명절 크리스마스 생일 다 못 챙기고 살아서 그런가 나는 계절이 흐르는 걸 벚꽃, 라일락, 아카시아로 느낌. 그 중에서 아카시아가 최고야 불량식품 같이 달달한게 사람 미치게 만드는데 1년 중 며칠만 맡을 수 있고 요즘은 찾아가야만 맡을 수 있더라. 작년, 제작년에도 아카시아 꽃구경 못갔는데 이번엔 꽃구경하면서 운좋게 2키로 구매해서 담가봤음. 뚜껑 딸 때엔 지금보단 나은 사람이 됐겠지..? - dc official App
예?저기다가 술을 붓나요? - dc App
고도수 증류주에다 푹 적시면 됩니당 - dc App
몇도쯤 부으면 되나요? 50도 이상입미까? - dc App
어르신들 유툽 보니 30도이상 참이슬 처음처럼 담금소주 국룰이고, 20도 초반 소주로도 담그던데 저는 40도 보드카4L, 50도 강주5L, 50도 안동소주 5L에 각각 담궜어요. 남은보드카는 남은걸로 200ml씩 얼그레이, 다른 건조허브 인퓨징 했느데 알콜 튄내가 나서 에어링 드 해보고 깔거에요. 당분은 스테비아 기르는 거 소량씩 수확해서 추가할거에요. 결과는 연말에 리뷰할게요 - dc App
보드카나 강주는 향이 잘 나올거같은데 안동소주는 좀 애매할거같긴한데 결과가 기대되네요 저도 집에 과실주는 30도 써서 담그고 있거든요 - dc App
kiaaaaaa.. - dc App
오.. 결과 기대되네 꼭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