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 위에 자그마한 꽃을 꽃을 두자 두자.
오늘은 5월의 마지막 날이니까 5월의 꽃놀이를 정리하는 날.
만데빌라와 강아지풀
빨간 찔레꽃과 잎. 까만색 가지는 젓가락 받침대 ㅎㅎ
한련화 주황과 빨강은 있는 있는데 노랑은 없어서 제비꽃으로 대체
주황 한련화와 잎은 꽃이 피려는 스톤나물.
금잔화와 무늬비비추 잎
장미가위벌에게 엄청 당하던 장미
노란 양귀비와 보스턴고사리 잎
이건 옆에 두면 스탠드 켜 둔 것 같이 밝아지는 기분이 들어 기분이 좋아졌더랬지...
괴불주머니(산인지, 염주인지 몰라... 집에서 키우고는 있지만^^)
거기에다가 마 잎 하나 더하기
마가렛, 반하꽃, 비비추 잎, 십자화과 무언가의 꽃, 사초과의 무언가... ㅎㅎ
장미와 당근잎
패랭이와 삼색 제비꽃
목마가렛
목마가렛과 그냥 마가렛, 삼색 제비꽃과 비올라
잉글리쉬 데이지와 스톤나물, 한련화 잎, 초롱꽃 잎도 하나 쇽.
플렉스한 잉글리쉬 데이지와 반하꽃, 비비추 잎
제라늄, 분홍낮달맞이, 강아지풀, 십자화과 무언가의 꽃이 열매를 맺었음.
그 열매 맺은 걸 계속 재활용 중 ㅋㅋ, 뭔가 입체감이 있잖아. 꽃은 마가렛과 아르메니아.
코스모스와 한련화. 그리고 산초잎.
다알리아와 라일락 잎
러브풍로초, 질경이
분홍낮달맞이,
꽂아 놓았던 게 하나 더 피었다. 거기에 라일락 잎 하나 추가
백정화 가지 하나
당아욱
손님이 가져왔던 취향저격 꽃 선물, 작약과 아스틸베.
주로 정원에서 딴 작은 꽃들로 식탁을 장식하기도 하지만 절화를 사기도 함. 작약과 알스트로메리아.
이건 장보러 갔다가 농협에 팔길래 같이 사온 것.
화훼농가 돕기 뭐 이런 특판 행사를 하던 중이었던 것.
장 보면서 하나 슥삭 담으면 되니까 마트에 이렇게 꽃을 파니 얼마나 좋아.
항상 이렇게 팔면 좋겠다. 다양한 종류를 섞어 작은 묶음으로 팔면 더없이 말야.
저렇게 큰 화병에 꽂아 식탁 위에 두면 말이야... ㅋㅋ
식사가 시작되면 바로 치워짐. 솔직히 밥 먹는데 걸리적거리거든.
그래서 작은 화병에 쪼꼬미로 꽂아두는 게 훨씬 좋은 것 같아.
네모필라
아주가와 타임, 그리고 강아지풀 잎 하나
바위취 꽃은 정말 사진으로는 그 예쁨이 표현이 안되어서 안타깝다.
목마가렛과 방동사니 잎.
파꽃이 제법 예뻐 ㅎㅎ
루꼴라 꽃은 색이 노랗지 않고 시크하더군
마 잎만 꽂아 놔도 뭔가 그림 같은 느낌이네.
떡쑥과 환삼덩굴은 뭔가 톤앤톤이 맞는 느낌.
모두들 꽃모닝이야.
모닝모닝 꽃모닝 - dc App
’맥시멀‘ 하네요
음식하고 같이 세팅이 되어야 완성인데? 에피타이저도 없고? 티타임이야? 감각 넘나 이쁘다......
그럼 사진이 너무 맥시멀해져서 아니되오 ㅋㅋㅋ
크..내가 머리속에서 상상한 모습들이 여기 다 모였네 멋지다 - dc App
아니, 그대가 상상한 모습이 이게 다면 아니 되지... 빈약하잖소.. 다음 달엔 좀 더 화려하게~^^
와 센스있다
이런거 너무 조아!!! 진정한 가드너의 갬성은 디너테이블에서 나오는거 아니겠습니까~~ 참 있자나 갤러는 식물 본연의 아름다움을 잘 알고 즐기는 것 같아<3 이게 맥시멀에서 오는 짬바인가,, - dc App
잘 즐겨주시니 흡족합니다. 예쁜거 보고 삽시다.
카페같노
집이자, 까페이자, 식당이자, 화원이지 뭐...
대박이에요 교수님...너무 예쁩니다 - dc App
식덕하다보니 향이 느껴져서 더더 이쁘고 사랑스러요. 오 월의 멋!!!! - dc App
오월의 멋.. 음.. 풍류가 있는 제목이군요. ㅎㅎ
우아 너무 예쁘다 식기 화병 매치도 센스있어
요리조리 놀아보는 거지 뭐... ㅎㅎ
오모나 소꿉장난 같다ᆢ어릴때 생각나네 강아지풀이 참좋아ᆢ - dc App
측백나무 열매 따다 밥상차리고 ㅎㅎㅎ
빨간벽돌 갈아 고춧가루 만들어 풀떼기 으깨 버무려 김치만든다음 바랭이 씨털어 깨라고 뿌리고ᆢ 요즘 꼬마들은 이런거 아나몰라 ㅎ - dc App
어머... 제대로 해잡샀네요? ㅋㅋㅋ
늦었지만 이번달 눈요기 하고가! 이뻐서 보기만 해도 설램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