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봄 분갈이 때 쭈그려 하는 분갈이 너무 힘들어서 안되겠다 싶어 분갈이 작업대 구입했음....
보통 사진으로 정원 소개할 때 잘 안 보여주는 공간이 있는데....
시선을 좀 더 오른쪽으로 돌리면 보이는 곳...
뭔가 좀 더 복닥복닥 거리고 있다 ㅋㅋㅋ
온실로 샀지만 창고로 쓰이는 공간이 있고
그 앞이 요즘 나의 분갈이 작업장 공간으로 쓰이고 있는 공간.
맥시멀리스트의 분갈이용 흙 보관 방법임.
이렇게 50리터 리빙통에 담아서 보관하고 있음.
왼쪽 맨 밑칸.
난석들 세립, 중립, 대립들
그 위엔 일반 상토
맨 위엔 펄라이트
오른쪽 통엔 피트모스 80%와 펄라이트 20%로 구성된 상토.
코코칩과 입자가 큰 피트모스
웃거름이나 섞는 퇴비로 넣는 완숙비료.
이렇게 6개 박스가 기본으로 구성.
비워지면 새로 구입해서 항상 채워 놓음.
분갈이 할 때 이렇개 6개 통을 열어 분갈이 할 식물에 맞춰 흙을 배합해주는 거임.
응? 6개통에 속하지 않는 것이 보인다고?
흠... 눈 좋은데...?
녹소토니, 적옥토니, 질석이니 동생사니 하는 그런 것들은 안쪽에 따로 있음.
여튼 이렇게 섞섞해서...
옆에 이렇게 의자 위에 올려놓고
이케아에서 산 이 야외용 싱크대볼 여기안에서 분갈이를 하는 거임.
싱크대세트로 하기에는 공간이 안나와서 이것하나만 했는데 이거하나만으로도 매우 만족.
분갈이를 서서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이거 없었을때는....
이렇게 바닥에 펴고 해야 함...
이게 쭈그리고 오래 작업하면 허리가 아프거든....
저 작업대가 서서하기 좋은 높이라서 아주 만족스러움.
가진 게 많으니 분갈이 할 것도 뭐 늘 있고.... 그래서... 뭐.... 난 이렇게 해...
내가 해보니... 정원을 관리하려면 필히 관리에 필요한 공간을 미리 구상해둬야 해. .
필요한 물품들 정리해 놓거나, 작업을 할 공간으로 말이야...
정원을 만들 사람들은 그걸 꼭 유념해두도록... 그걸 생각 못하고 하면서 자꾸 얼기설기 늘어남.
다음에 진짜 정원 있는 집으로 이사 간다면 잘 할 수 있겠지....???
분갈이흙 어떻게 정리할지 계속 고민이었는데 참고할게!!!
ㅇㅇ. 저걸 사이즈 좀 줄여 생각하면 될껴..
스케일 쩐다
뭐.. 그래도 여긴 이런 스케일 좀 있을듯... ㅎㅎ
엄청나...
시행착오를 겪으며 차근차근 정리해 나가는중임...
캬…. 정원 부럽다 - dc App
거 닉과 댓이 너무 상충되는거 아니오? ㅋㅋ
멋지다. 난 신문지 깔고 앉아서 하는데ㅠㅠ
분갈이 매트 정도는 구비하길 추천. 그거만 있어도 뒷처리가 좀 편해진다.
베란다라서 신문지째로 버리는거 선호해서 분갈이통, 매트 사놓고 안 씀. 씻기 싫어서ㅜㅜ
닉값보소 ㄷㄷㄷㄷㄷ
닉값이 아니라 정직한 닉이었던 것 ㅋㅋ
작업장마저 정갈하기 있어? ㅠㅠ
정돈하고 사진 찍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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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롬고롬.. 근데 지금 가진 식물이 몇 개라도, 어디라도 그게 나만의 정원인 것임.
여기서 웨딩해도 되겠다 - dc App
부럽다...나는 아파트인ㄷㅔ 각 종류별로 자루째 보관하느라 아주 극혐인데..ㅠ - dc App
봉다리 보이는 거 싫고 촥촥 쌓고 싶어서 통 쓰는데 깔끔한 대신 품이 들긴하지.. 이사가는 집에는 깔끔하게 세팅해보시옹.
그때도 아파트라서.........ㅠㅠ - dc App
깔끔해서 힐링이다. 울집 옥상 정글인데. 나도 저렇게 깨끗하게 해두고 싶어. 참고할께. 고마워!!
와... 꿈의 작업장...쭈그려서 분갈이하면 진짜 개힘들어 부럽구만... - dc App
쭈그리탈출! ㅎㅎ
우와 분갈이 삽(?)부터 남다르네 !
삽? 흙 푸는거? 그거 다이소서 산 대용량 국자 ㅋㅋ 저거 편해. 계량하기도 좋고.
여기가 양재인가요 - dc App
분갈이 해드립니다
와 감탄만 나옴 사진만보고 화원인줄 관리를 어떻게 이렇게 깔끔하게 하는거지? 겔러 진짜 부지런한 금손이다
어딘가 한 구석은 혼돈의 카오스가 되어 막 집어넣고 있는 것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