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근비대 시키려고 선반에 올려뒀던 히야신스 화분이
잎이 말라가길래 물을 끊고 말렸습니다.
작년 12월에 16cm화분에 구근을 붙여서 심었는데
그보다 더 컸어요.
사진에 구근은 3년 심었던 된겁니다.
작년 구근비대가 시원찮았는지
올해 히야신스 꽃은 지난해의 절반 정도피었습니다.
구근비대할거면 화분 크고 높은거 추천해요.
화분이 작으면 양분도 적고 물도 빨리 말라서
구근이 일찍 휴면에 들어갑니다.
18cm화분에 키우는 히야신스는 아직 잎이 녹색입니다.
3월에 꽃대 자르고 햇빛 잘드는 실외에 뒀고
5월에 낮온도 20도 넘어가서 베란다 유리 안쪽으로 옮겼어요.
비료는 두프로 기비로 주고
2주에 한번 두프로 녹인 물 또는 20-20-20 복비를 줬습니다.
참고로 화분이 높아야 무거운 꽃대가 올라왔을 때 옆으로 휘는거 방지도 됩니다.
구근은 좀 큰 화분....구근 비대......좋은 정보....@@
꽃 많이 달리게 하는건 춘화처리도 춘화처리인데 호르몬처리가 크지 않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