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라니 틀릴 수도 있음.
기본적으로 지렁이는 흙에 섞인 부식질을 먹고 살아가는데
일반적인 노지에서의 부식질은 지렁이가 살아가는데 충분한 영양소를 제공함.
근데 실내 가드닝에서 쓰는 흙은 사실 노지에서 보는 흙이 아니라 코코피트(코코넛 껍질)로 이루어진 흙처럼 보이는 섬유질임.
거기에는 지렁이가 살아갈때 필요한 영양소가 전부 충족이 안되어서
초반엔 지렁이가 주는 장점으로 생기는 이득때문에 괜찮아보일지언정
장기적으로 봤을땐 결국 지렁이에게 특정 영양소의 결핍이 오게되고 그걸 충족하기 위해서 지렁이는 식물의 어린뿌리 부분을 먹게 됨.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당장에 지렁이를 없앨 필요는 없지만 보이게되면 치워주는게 좋다~이정도로 들음.
그리고 지렁이의 장점 중에 하나로서 지렁이의 분변토가 땅을 비옥하게 해준다는데
그 분변토가 좋은 이유는 흙에 있는 영양소를 지렁이가 한번 분해해줘서 식물이 빠르게 흡수하기 좋은 형태로 만들어줘서 좋은걸로 알고있음.(그 외에 미생물 어쩌구 그런것도 있지만)
한마디로 사람으로 치면 음식물을 먹어서 영양소를 흡수하다가 링겔로 수액을 직빵으로 넣어줘서 효과가 빠르니까 좋다 이런 느낌임.
뭔가 어디서 새로운 개이득한 영양소가 생성되어 이득이다 이런게 아니라 기존에 흙에 있는 영양소를 흡수가 빠르게 바꿔준다 이정도로 보면됨.
근데 문제는 지렁이가 100을 먹고 100을 싸는게 아니라 지렁이도 살아가야하니 100을 먹고 50을 싼다고 들음.
그리고 실내 가드닝에서는 노지에서처럼 자연스럽게 외부에서 영양소 유입 되는 구조가 아니니 영양소는 한정적이고
화분 안에 있는 영양소의 절반은 지렁이에게 주고 절반만 가지고 식물을 키우는것과 같다 보면 됨.(대신 그 절반을 수액처럼 직빵으로 넣어주지만)
스타의 스팀팩과 같은 역할임(틀타ㅋㅋ) 문제는 스팀팩이 끝난 이후의 상황이고.
결국 둘 중 하나지. 식물 아픔 vs. 지렁이 대탈출
지렁이는 음식도 먹는데 뿌리라고 안먹을리 없지 - dc App
이로운 점을 느끼고 싶다면 통에 따로 키워서 분변토만 채취해서 쓰면 그 때에 플러스가 되는게 분변토임 흙에 지렁이 넣고 식물 심으면 오히려 마이너스고 - dc App
이 정보 출처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