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든잎ᆢ가지 다 털고 뼈다귀만 남아가는 한련트리
그럼에도 꽃대는 쉬질 않는다
씨는 50개 가량 건져 나눔하고 가을파종 할거만 챙겼다
오늘 정리하려다 이번주만 두고보자고 미뤘고
키는 230쯤
잎이 시들수록 꽃은 더 피우는듯ᆢ
가지 정리해서 그늘진데 잘 요양시킴 가을에 다시 꽃피지만
그동안 보관할 장소도 비좁고 봄만큼 튼실하게 자라진 않더라
씨앗으로 다시하는게 속편함
그동안 재탕한번더
눈물나네ᆢ
- dc official App
너무 예쁜데 이제 죽는거야?
여름에 약해서ᆢ 가지 다 자르고 다시 시작함 뿌리가 다 죽진 않는데 다시 키우기보담은 파종하는게 더 좋음 ᆢ 워낙 발아 잘되고 빨리 자라니까 - dc App
미쳐ㅆ네 존나이뻐
찬란했던 한련화......이제 마지막 불꽃을....태우렴... 가을에 다시 만나자......
우리 한련이 오래 기억해 주길ᆢ네년에 2세 한련트리로 컴백 - dc App
하.. 그래 이집 한련화 보고 진짜 이뿌다 하고 그때 한련화가 내 머릿속에 딱 각인 됐었는데.. 이제 자연의 섭리를 따를 순간이 왔군 ㅜ ㅜ 진짜 아쉽 섭섭이당
우리 인생 탄생과 희노애락 소멸을 옅보는거 같지ᆢ 그래도 씨를 남겼으니ᆢ 잘 파종해서 잘 키워내야할 사명감 같은게 생겨버림 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