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카시아라고는 거대한 오도라밖에 안 키우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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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15


쪼꼬미 핑크드래곤을 처음 받았을 때 어찌나 귀엽던지....

이렇게 짜그마한 알로카시아라니...

그러나 지금은 밤비노를 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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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꼬미 토토로 하나 앉혀주고 맘껏 귀여워 해주겠다! 마음 먹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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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얘가... 점차 커다란 이파리를 내 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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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저렇게 자그마하던 잎이 점점 점점 커져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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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10/31


그리곤 1년 뒤 이렇게 늠름한 모습으로 자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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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늘어나고 커지는 오도라에게 이미 심하게 당하고 있는 중인지라 미리 미리 나누자 싶어 하나는 나눔하고 큰 녀석 하나만 키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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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2


그리곤 오늘의 모습.

키운지 약 1년 8개월.

핑크드래곤은 잎 크기가 최대 50cm정도 까지 커진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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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기부터 키운 프라이덱과 제브리나와 키는 셋이 비슷함.

그러나 잎의 크기는 얘가 제일 넓은 것 같음.

길이는 프라이덱이 긴 것 같고, 제브리나는 키는 제일 크지만 잎은 제일 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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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가장 큰 특징은 줄기가 매우 이렇게 튼튼하다는 것.

다른 중소형종 알로카시아들 중 가장 독보적으로 줄기가 튼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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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도 매우 두툼하니....

그래서 여리여리하니 막 잎 다 하엽졌다, 어쪄냐... 신엽이 나나 안나나.... 막 이런 저런 노심초사하게 만드는 일 없이

혼자서 착실히 튼실한 잎 뽀작뽀작 내면서 잘 커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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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도 한 번 피게 나둬 봤는데 나름 이쁘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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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아파서 이제는 한손들고 찍기 불가이겠다...ㅋㅋ


결론 핑크드래곤은 듬직해.
말 잘 듣는 착한 모범생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