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식갤에서 부러웠던 것 중 하나가... 
작은 폭죽처럼 터지듯 별 모양으로 피어나는
찬란하고 영롱하며 신비로운... 느낌의 호야 꽃... 이였다...



2-3년 전.. 남사에서 싸게 정리하던.. 리사 호야라는 넘을 들고 온 적이 있다..


나무처럼? 자라 오르길래.. 걍 그런가보다...
이 넘이 꽃이 필거란 기대감은 하나 없었던 탓에..


한달 전부터 슬쩍 꽃대 비슷한 넘을 내밀때도.. 긴가민가 했고..

과연? 울집에서 필까? 하는 ...

어느 날 보면 꽃 하나 떨쿠고....
어느 날 보면 또 하나 떨쿠고...

그래.. 글치 뭐.......하며 지켜보던......






마.참.내.... 

남들의 완벽한 폭죽은 아니더라도... 
첫 호야 꽃을 피워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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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이 구려? 사진이 애매하긴 하지만...ㅋㅋㅋㅋ




작고 소중하다...

향기는.. 오렌지쟈스민의 살짝 옅은 향이면서 더 허스키하게...묵직하게 퍼지는 그런 향인듯 하다...?? (몬 말인지...??) ㅋㅋㅋ

아래로 두서너개 더 꽃대를 부풀리고 있다.....

액비라도 한방울....챙겨줘야것다.....기특한 넘....



이른............여르미여따........@@














더불어.. 일전에 나눔으로 온 난.....

개인 성격상? 수태 식재는 몬가 어려운 것 같아서...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난석과 바크로 식재한... 넘



나중에 결과를 알려달라고 했던 나눔 갤러에게...


두번째 꽃을 피워냈고... 뿌리도 내고...

다른 넘들은 새로운 촉도 밀어 올리고 있고... 

다들 일단은... 잘 살아...있다고 살포시 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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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였다....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