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북미에 거주한다고 올리니, 안스리움 가격을 물어본 갤러가 있어ㅋㅋㅋ 나는 식갤 시작하기 전만해도 동네 식료품점에서 흔둥이들을 데려오던 초보 식집사라 안스리움은 실물로 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나도 논란의 안스.. 실물 영접햄다ㅏ

오늘 들린 농원은 에콰도르 출신 농원이고 미국에는 캘리포니아와 플로리다에 지부가 있대. 호야랑 난도 취급하는듯 해서 구경 다녀왔는데 안스리움과 다육이가 메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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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가 주차장. 내려다보이는건 전부 다 다육밭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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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있는 거대 매그놀리아에 놀라고 (향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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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살면 이정도는 길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선인장과 다육이들 후후 (*•ᗜ•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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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규모의 aroid 비닐하우스. 

도와주는 사람 아무도 없음ㅋㅋㅋㅋㅋㅋ 저기서 갖고 싶은걸 찾아서 밭에서 일하는 직원에게 부탁하면 계산해줘^^

참고로 이름표 없으면 10불 할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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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와로퀸 맞지? 실물 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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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 구석에 자생지처럼 꾸며놓은 식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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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컴은 3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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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그니피컴 베르데는 4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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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콘은 65-110불 정도 였는데
저번주에 홈디포에 풀렸다는걸 보면 더 내려갈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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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옆에 다육존도 있음. 다육이 자생지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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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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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귀여운 선인장들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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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려가면 무서워질정도인 거대 아가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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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염좌.. 사실 이쪽은ㅋㅋㅋㅋㅋ 조경 업자들이 물건 사러 오는곳 같았는데ㅎ 나같은 일반 방문객도 받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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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스틱 연필선인장.
쨍한 형광색도 예쁘구 산호초같아! 개인적으로 매우 조아함.

난도 비닐하우스가 따로 있었는데 애들 상태가 좀 안좋아서 다음에는 난 농원을 따로 가보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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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이 좋던 카틀레야 트리아네 하이브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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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레야 마누엘모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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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틀레야 클로리스
얘 엄청 비쌌어ㅋㅋㅋ 120불.

온시디움 트윙클 보고싶었는데..못찾겠더라ㅋㅋㅋ


다시 aroid 비닐하우스로 돌아와서,
한 시간 동안 취향 연구를 해봤는데

1. 잎맥 뚜렷
2. 벨벳 질감

이걸 만족하는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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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마음에 들어서 계속 들고 다니던 
1. 안스리움 실버스트리크 시들링 (3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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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스리움 베쎄 aff (45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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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로덴드론 루피넘 (3-60불)

원래는 1번 실버스트라이크 시들링을 사려고 했는데!!
뿌리 상태가 영 메롱한듯 보여서 좀 더 열심히 뒤진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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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미디엄 사이즈의 실버스트라이크 겟!!!!
가격은 50불이었고 이제 내가 데리고 있는ㅅ친구들 중에 제일 비싸ㅠ 

그래도 잎 상태도 상대적으로 깨끗하고 뿌리 상태도 좋고 직원도 예쁜거 잘 골랐다고 칭찬해줘서 뿌듯~~~~

이 맛에 온라인말고 직접 식쇼하러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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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는길에 보니 공작도 키우시더라(?!) 

결론은 미국도 안스리움은 비싼것 같아ㅋㅋㅋㅋㅋ

그치만 완전 럭키비키하게 저기서 제일 예쁜 안스리움을 데리고 온 것 같아서 자랑해봄^.^=v

아 물론..잘 키울 수 있겠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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