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참 마음이 아파...


올봄에 식갤 입문했어.

청정했지.


기억이 정확한진 모르겠지만 대충 4월부터

갤에 해충들이 날뛰었던것 같어.



해충은 농약으로 때려잡는 우리 식갤러들,

독설로, 댓글로 상대하더라구.



그런데 그러지마.

역효과야




얘네들은

시간이 졸라게 많아.

밖에서 관심 못받고 무시당하는 아싸들이야

한마디로 존재감 없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들인거지.



그러니까

커뮤 와서 욕먹고 관심 받으면 더 기뻐서미쳐 날뛰어.

마치 자기가 뭐라도 된것처럼,

영향력이라도 생긴것처럼 뿌듯해해.




관심주지마

욕도하지마

상대도하지마

댓글 달지마

걍 차단해!!


그럼 지들 스스로 시무룩해서 나가 떨어질거야.


밖에서 무시당해서 쭈그리되는거,

여기서도 똑같이 느껴봐야 여길 안와.



뭐하러 냄새나는 똥을 일일이 인상 쓰며 상대하고 있니??


간밤에 난리가 난것 같아서

안타까워서 글쓴다.


과거의 청정했던 식갤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으로협력해보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