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갤에서 얻은 정보가 많아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울식물원 후기를 올립니다.

편하게 리포트식으로 쓰겠습니다 :)



5/31일 금요일 서울식물원 방문 후기


9시30분부터 오픈하길래 가장 사람이 없을 오픈 직후 방문하였다.

그러나 전세버스를 여러 대 나눠서 타고오신 어르신들이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붐볐다...

패키지여행으로 지방에서 오신 것 같은데 그 정도로 서울식물원이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는 듯 하다.


입장료는 대인 5000원이지만 5000원의 가치는 충분했다.


입장권의 QR코드를 인식하고 입구로 들어가면 열대관이다.


식물이 엄청나게 많았다. 관람동선 주위의 식물만이 아니라 안쪽 깊은 곳의 보이지 않는 식물들이 많아서 놀라웠다.

오픈 전 열심히 물을 준 흔적들이 보여서 식물들이 싱싱해보였다.


콜레우스가 보인다. 식알못이라 콜레우스는 직접 키우는 콜레우스 워터멜론 밖에 구분하지 못한다...

콜레우스 페인티드레이디? 인지는 모르겠다.

중간에 저 단단해보이는 잎은 프라이텍? 덱? 같아 보인다.

맨 아래는 그 유명한 보스턴고사리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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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우스가 엄청나게 많이 보인다.

너무 예뻐서 키워보고 싶지만 난이도가 높아 보여 마음속에 저장해둔 칼라디움!도 보였다.

개인적으로 저 품종 하얀색에 빨간 잎맥이 매우 멋있다고 생각한다. 식물이 아닌 느낌

맨 아래 하얀색이 뿌려진 식물은 식갤에 자주 올라오는 것처럼 보인다. 이름은 기억이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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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우스가 이렇게까지 크게 자라는 줄 몰랐어서 매우 놀랐다.

사진상으로 느껴지지는 않지만 식물높이가 1미터 넘게 퍼저있고 화분 둘레도 2미터쯤으로 보였다.

콜레우스 워터멜론 외목대에 성공하면 이 빨간색 콜레우스를 키워보고 싶다. 빅토리아 시대 느낌?

이름이 기억 안 나는데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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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디움 너무 예쁜 것 같다. 구근 식물이라 난이도가 높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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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키우면 이렇게 안 자라겠지..?


큰 화단에 다같이 심은 게 아니고 화분 하나하나를 바닥에 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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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디움은 식알못이 보면 식물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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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이 식물원 내에서 이렇게까지 자라서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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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형태는 다 보스턴고사리로 보인다. 아는 고사리는 후미타 루모라 보스턴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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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식갤에서 자주 언급되는 안스리움이랑 베고니아인듯 하다.

솔직히 이름표 없었으면 몰랐을 것 같다. 아는 식물이 많지 않아서...

식갤에는 사진에 나오는 식물을 다 구분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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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그린 듯한 신기한 무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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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 자란 칼라디움을 보니까 키울 엄두가 안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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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보라색 잎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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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나비모양이라서 그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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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관이 끝나고 지중해관으로 왔다.

열대관은 습도가 좀 높고 빛이 적당히 들어왔는데 지중해관은 땡볕에 건조함이 느껴졌다.

개인적으로 사람 입장에서는 지중해관이 더 힘들었다.


하얀색 선인장 매우 신기했다. 해골 느낌이 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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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코너에서 아래를 보면 로마 느낌으로 예쁘게 꾸며 놓은 곳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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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깔리면 죽을 것 같은 선인장도 많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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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장 코너를 다 보니 수국 전시관이 있었다.

초록색 수국이 신기하지만 내 취향은 아니었는데 전북?전남?기술원에서 개발한 신품종이라고 한다...

다시보니 예쁜 것 같다. 신품종 수국은 매우 빨리 자라고 꽃을 피워 생산력이 높다고 적혀있었다.

수국 주위에 사진을 오래 찍는 사람이 많아서 자세히 보기는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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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갤에 호야? 그런 이름으로 올라왔던 것 같다. 식알못이라 틀릴수도 있다.

프로개도 얼마 전에 이런 꽃 사진을 올렸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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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용량 초과로 여기까지 밖에 안 올라가네요.

이런 후기는 처음 써봤는데 괜찮으시면 다음 사진도 올려보겠습니다.

읽어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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