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어나서 식물을 처음 키워봅니다. 왕초보도 가능하다는 상추를 키워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이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집 안에서 페트병에 키워볼 생각으로 알리 식물등과 물푸레 양액도 구매한 상태인데요,
상추 모종으로 키운 지인분께서 진딧물이 생겼다며 지렁이배양토에 씨앗으로 키워보는것이 어떻겠냐 추천해 주셨습니다.
혹시 씨앗부터 키우면 진딧물이 아예 안 생기는 것인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확률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진딧물이 너무 무서워요 ....
사람도 태어날 때 당시엔 병 없는 상태로 태어나는데 살아가면서 병에 걸리잖아요. 식물도 같아요
최소한 파종을 하면 모종 샀을 때 모종에 벌레에 빨려올 확률 같은건 없겠죠
감사합니다!
옥상이든 마당이든 옥외에서 키우시면 결국 어딘가에서 오겠죠. 근데 방충망 있는 베란다라면 응애는 들어와도 진딧물은 생기기 힘들거예요. 저는 올해 3월경 애기사과랑 심산해당 분재를 샀는데 그중 하나에 진딧물 알들이 있었나봐요. 다른 리뷰에도 진딧물이 왔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다른 식물 택배로 함께오는 경우가 아니면 실내로 유입되긴 힘들어요. 진딧물은 올해 첫 경험이었거든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