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지에서 열리는데 작년에 산딸기 11개 중에서 작은거라 열매 7밖에 안 열림
원래 큰화분 7개 정도만 있었는데
작년 가을부터 올해 3월까지 작은 화분이 갑자기 120개 정도 추가로 늘어나는 바람에
초기엔 산딸기 전부 직광에 놔주지 못했음
지금은 이미 열매 수확한 작년 기둥은 잘라냈고 뒤에 있는 새 기둥만 남겼음
다른 산딸기 화분은 다 없앴고 이제 이거랑 슬릿분의 좀더 큰 산딸기 두개만 남김
세포 수가 별로 없는 작은 녀석
직광을 보여준 기간이 짧아 더 크지 못한채 익었음
알(소공포?) 분리
작년 산딸기 꽃 폈을 때 스미스개미들이 유충들 먹일 꽃가루 얻어가면서 수정시켜줌
작년엔 화분이 적어서 직광에 오래 놔줄 수 있었기에 열매가 좀더 컸고 소공포 수도 많았음
그래봤자 시판되는 노지 재배 산딸기에 비하면 약간 작음
우왕 마이구미같이 생겼다
ㅋㅋ 마이구미 포도맛
미니어처 같아 ㅋㅋㅋㅋㅋ
맞아 ㅋㅋ 노지였으면 제대로된 크기로 키워서 많이 열렸을텐데 산딸기를 씨앗 발아가 3년만에 된걸로 키웠더니 애착이 커서 완전히는 못 없애고 한두개라도 유지하려고
이쁘다!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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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알리에서 6년 전 산거야. 그때 700원이었나 1200원이었나? 국내에서도 팔던데 그때 13,000원인가에? 단종된듯 다시보니 없네. 품질 안좋을까봐 1개만 주문했는데 ㅠ
보석같다 그거 알아? 산딸기는 스트로베리가 아니라 라즈베리쪽이래
고마워. 그렇다더라고. 복분자 하고도 전혀 다르다는 것 같던데..
맛은 어땡??
맛은 마트에 파는 산딸기 맛인데 원래 산딸기는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조금 밍밍해 그래서 보통은 청 담가서 먹는데 난 몇개 안되니 생과로^^
마트산딸기의 데이터가 없다....... 또르르...
진짜 산딸기는 책에서 본 산딸기 모양이구나 ㅋㅋ
응. ㅋㅋㅋㅋㅋㅋ 유전자의 신비
나도 산딸기 사서 심어볼까했는데 요즘 마트에 얎더라 ㅠㅜ
응, 근데 마트에서 사먹고 심으면 왠지 열매가 제대로 안 열릴 수 있는 것 같아. 이 구입한 종자가 3년이나 발아되지 않았을때 마트에서 사먹고 그 씨도 심어봤거든. 근데 그렇게 발아한 산딸기는 목대도 2배 정도 굵고 키도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자라고 튼실하고 잎도 많고 꽃도 많이 폈는데, 결실이 제대로 안됐음. 열매가 없거나 소공포(이게 암술대가 비대해져 열매 한알씩으로 변하는거라고 함) 몇개밖에 없는 이상한 열매가 맺히더라고. 10월이나 4월에 묘목 4천원에 팔던데 내가 씨 심을때만 해도 묘목파는데가 없어서 산딸기 씨앗을 사면서 레드문딸기, 뱀딸기도 사서 셋 다 심었는데 레드문딸기랑 뱀딸기는 아예 발아하지 않더라고.
커헉... 그럼 산딸기 사먹으며 겸사겸사 쳐야지 뭐 ㅎㅎㅎㅎ 나 산딸기 좋아하는데 너무 비싸서 못먹은지 n년이거든... (호주에서 한바가지에 1500원 팔더라.. 한국에서 89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