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처음 생겼다....
흐음....
올해는 여기구나...
블루스타고사리 화분이 올해 첫 버섯이 피어나는 화분으로 당첨되었다...
버섯의 종류는 화분에 잘 생기는 갈색중심각시버섯으로 추정.
예~전에 처음 화분에 버섯이 생긴 걸 봤을 땐 아주 큰 일이 생긴 줄 알았지만....
지금은 버섯을 귀여워한다.
사실 생긴 건 귀엽잖아?
이 귀여운 모습 오래 간직하고 싶어도 하루 만에 져 버리니 오래 볼 수도 없다.
사실 많이 많이 퍼지게 하고 싶어도 내맘대로 안된다.
난 버섯밭을 만들어 이런 사진 찍으며 놀고 싶은데....
그래서 생긴 버섯들 펴져 보라고 그냥 놔둬도..... 버섯밭 그거 안되던데....
버섯 하나 생겼다고 해도 화분 전체로 퍼지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그러니 다른 화분에 퍼지거나 하는 일 따위도 일어나는 일은 없었다.
그런 일이 생기면 버섯재배 농장해야지.
그렇게 버섯이 잘 자라는 환경이면 식물 키우지 말고 버섯 키워야지.. ㅎㅎ
화분에 생긴 버섯들은 당연히 먹으면 안되니 취식금지.
발견하면 바로 제거하는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함.
나는 주변에 흙을 퍼내는 것도 하지 않는데 뭐 찝찝하다면 그 정도 해도 될 듯.
굳이 화분 전체의 흙을 다 버리거나 소독을 하거나, 식물을 꺼내 뿌리를 씻거나 하지 않아도 버섯은 창궐하지 않더라.
하루 만에 고꾸라진 버섯.
사라질 것들은 그냥 사라진다.
버섯위에 앉혀놓은거 진짜 귀엽네요 매일찍을수있는것도 아니고 하루면 시들어버린다니까 더 예뻐보임 ㅋㅋㅋㅋ
나름 희귀템 ㅎㅎ
ㅋㅋ 노랑각시버섯은 우리 화분 점령해버렸었는데
그런 사진 좀 올려줘봥. 궁금해...
사라질 것은 사라진다....크... 글이 참 담담하니 읽기 편하고 좋다..... 자주 써줘봐....
매일 쓰고 있어요... 일기처럼 꼬박꼬박... 헥헥.... ㅎㅎ
아 미안 ㅋㅋㅋㅋㅋ 습관성 글 클릭 증상으로 글쓴이를 거의 안 봐서....ㅋㅋㅋㅋ 어쩐지...좋아하는 스타일의 글이더라....@@
작은인간 신기하다 저건 어디서 나는거야?? 너무 시기 적절하게 잘쓴당 버섯 갤럼들이 하나피면 끝난 듯이 말해서 내심 공포의 대상 이었는데... 그냥 피고 사라지기도 하는구나
디오라마 피규어? 미니어처 인물? 뭐 그런걸로 검색하면 많이 나옴. 버섯에 대해 그런 극한의 공포적인 반응들이 보이길래... 아닌데... 싶어서 내 화분에 어제 생긴 김에 올려봤어. 오늘 그 버섯은 시들어 사라졌고.. ㅎㅎ
갬성... 크..
크으.. 소리가 들리네.. ㅎ
브런치 출간해야.. - dc App
오옹? ㅎㅎ
아재 미니어쳐 피규어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딱이닼ㅋㅋㅋㅋ 근데 첫째 아저씨 중국 변발러인가? 머리카락이 왜 정수리에만 있어
저만큼이라도 발린게 어디여.... ㅋㅋ 알리에서 싼 맛에 주문했더니 옷도 반만 입고 있고 난리도 아녀... ㅋㅋ
하앍 반 누드
저 버섯 잊을만하면 한개씩 뾰옹 나오던데 퍼지진 않더라고 나름 귀여워 ㅋ - dc App
피규어 쪼꼬미들 사놓은 거 활용해서 찍어주고 싶은데 버섯들 자주 나타나지를 않아... ㅋㅋ 기왕이면 다양한 종류로 나타나줬으면 좋겠건만 집화분에서 무리인가봐... ㅠㅠ
피규어가 버섯 바라보는게 굉장히 심란한 표정같네 실습에서 버섯나는건 큰문제 안되는데 테라리움이나 밀폐하는 사육장에서 버섯나면 문제인것 같음... 예전에 톡토기움만들때 버섯나니까 복잡해지더라고... 정 싫으면 처음에 트리코데르마랑 바실러스균 사다가 섞어주면 덜 핌 - dc App
음... 테리라움은.... 좀 그렇겠네.... 좁은데 이식상태도 많이 망치겠고... 그치만... 테라리움에 생기면 더 귀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버렸.... 꺄.... ㅋㅋㅋ
사라질것은 사라지지요 암요암요.. 그나저나 차암나 글도 잘쓰네... 반해버리겠네 증말 거 습관성 플러팅 자꾸 이러시면 곤란하긴 뭐가 곤란하 매우 좋아. 헤헤
나도 뽑고 그냥 두는데.. 잘 안퍼지는구나.
아니 뽑고 그냥 두신다면 이미 경험해보신거잖수 ㅎㅎ
호기심에 화분귀퉁이 버섯을 먹었는데 너무 고소해서 깜놀 츄르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