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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리스에 감아주기" 를 거르면 이렇게 됩니다... 귀찮네.

요즘 하엽 많이 져서 좀 휑해. 근데 얘네 잎 얇아서 그런가 마른 잎의 바삭거림이 되게 가볍고 기분 좋아. 하엽 자른 거도 귀찮아서 안 버리고 선반에 뒀거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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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런 그의 뒷면. 숙성 잘 된 와인색이야.

리스에 줄기 엄청 감았지? 슬슬 풀려서 리셋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스 약간 오른쪽으로 삐뚤어졌는데 그거 마저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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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다들 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