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키워보고 싶어서…
식물 키워본 적은 없습니다.
바질이랑 루꼴라 씨앗 발아 한 번 시킨 게 전부입니다.
자취방에서 남향 발코니가 있어 (앞 건물에 조금 가려지긴 했지만) 바람이나 햇빛은 괜찮습니다.
직장때문에 출퇴근 사이에는 물을 주지 못해요.
사진은 제가 이쁘다고 생각해서 키우고 싶은 나무입니다!
혹시 이중에 어떤 게 키우기 수월할까요??
개인적으로 옆으로 과하게 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뚝배기, 김치찌개2~3인분 냄비정도 크기의 화분 안에서만 키우고 싶어요!!
느티나무도 좋은데 생각보다 첫 나무로는 비싸서… 혹시 이거 말고 이쁘고 괜찮은 나무가 또 있을까요? 보시는 바와 같이 잎이 이쁘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 나무들도 좋아요!!
식물 키워본 적은 없습니다.
바질이랑 루꼴라 씨앗 발아 한 번 시킨 게 전부입니다.
자취방에서 남향 발코니가 있어 (앞 건물에 조금 가려지긴 했지만) 바람이나 햇빛은 괜찮습니다.
직장때문에 출퇴근 사이에는 물을 주지 못해요.
사진은 제가 이쁘다고 생각해서 키우고 싶은 나무입니다!
혹시 이중에 어떤 게 키우기 수월할까요??
개인적으로 옆으로 과하게 크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뚝배기, 김치찌개2~3인분 냄비정도 크기의 화분 안에서만 키우고 싶어요!!
느티나무도 좋은데 생각보다 첫 나무로는 비싸서… 혹시 이거 말고 이쁘고 괜찮은 나무가 또 있을까요? 보시는 바와 같이 잎이 이쁘면 좋겠습니다. 사실 저 나무들도 좋아요!!
처음 식물을 기르는데 분재를 기르시겠다구요....?
3.은 해볼만 해보입니다
많이 어려운가요..? 모양을 이쁘게 한다거나 하는 욕심은 없습니다..! 그냥 잎이 피고 떨어지면 좋겠어서요 ㅠ
3은 분재가 아니니까 괜찮은데 1,2는...그리고 직장인에 시간이 없으시면 소품 말고 중품 이상 짜리 사세요. 생명력도 더 강하고 손도 덜 갑니다. 작을수록 더 쉽게 죽고 더 세밀한 손이 가요. 그리고 분재는 기본적으로 생장 속도를 강제로 줄여놓은 애들이라 느리게 자랍니다. 그만큼 좀 더 세심한 손길이 필요해요
1,2같은 애들은 소품인가요?? 처음이다보니 빠르게 자라거나 그런 건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크기는 작은대로 좋을 거 같아서여
ㄴ생장 속도가 느리다는 건, 그만큼 대처 속도도 느리다는 것이고, 뭔가 불가역적인 일이 벌어지면 되돌리기가 어렵다는거에요. 쉽고 빠르게 성장하고 쉽고 빠르게 회복하는게 아니라서요.. 그리고 무엇보다 성장속도가 느리다보니 물을 적게 먹는데, 그렇다고 물을 적게 주면 되느냐? 아니에요. 물을 딱! 알맞게! 줘야합니다. 그래서 분재 화분은 기형적이리만큼 화분 크기가 나무에 비해 작은거고, 그래서 맨날 다들 물조리개랑 물뿌리개 들고 다니는거에요.
처음 기르시는거라면, 부탁컨데 '나는 얘를 죽일 가능성이 크다' 를 염두에 두고 구입하세요. 게임 하듯이 경험치 쌓이기 전까지는 초짜 몬스터한테도 죽기 쉽상입니다. 그런데 고랩 몬스터를 다짜고짜 잡으려고 하시니 저는 걱정이 되는거에요...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죽으면 뽑고 바질심을 각오로 키워볼까합니다..ㅎ 저런 나무는 건조하고 습한것 사이의 균형이 핵심이군요..!!
원하시면 경험 삼아 길러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해보고 싶은건 해봐야지 풀리는 거에요 원래. 안하면 계속 미련이 남아요
막 수십만원 할 줄 알았는데 3만원 내외라 혹해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중에서 이쁜걸로 하나 키워보겠습니다..!혹시1,3은 품종이 많이 다른 건가요? 뭔가 같은 단풍나무인지 이름을 말장난처럼 비슷한 걸 여러개로 나눈 건지 헷갈려서요
좇밥이면 아이비나 키워 - dc App
분재 손많이 감. ㅋㅋ 사랑 많이 줘야해~ ㄹㅇ반려식물임
혹,,,시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어떤점에서 손이 많이 가는지 간단하게 알 수 있나요??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
겁먹을 필요는 없고. 수분공급에 신경써줘. 분재는 낮은 화분에 배수좋게 하는게 기본이라. 물과 통풍 신경써줘야해. 가끔 분재 키우는 사람들 표현한 애니나 일본영화보면 늘 분무기에 가위로 요래죠래 다듬어 주면서 여가시간 보내잔아 ㅋㅋ 약간 그런 느낌임. 다육이는 물안주고 몇주간 여행다녀와도 살아있는 반면에, 동양난이랑 분재는 좀 최상급 대우를 해줘야 하는 귀족적인 식물이랄까 ㅋ
대신 그만큼 재미는 있을거야. 분재 책도 있으니까 함 읽어봐. 가지치기도 약간 수학공식처럼 공식이 있어. 예ㅡ1지.2지.3지째 가지친다. 분재는 얼굴쪽과 뒷통수가 있다. 등등
아침저녁으로 물 꾸준히 잘 주는게 중요하군요.. 과습??같은 거에 취약한가요? 가끔 주말 이틀정도 빼곤 물은 꾸준히 줄 수 있긴합니다.!!
아하…! 도서관에서 책이랑 유투브 참고하면 그렇게 못할 건 아닌가보네요
잼있을거야~ 고고!!
ㄴ손이 간다도 있는데 추후난이도가 좀 갈립니다, 사실상 저거 상품이 사실상 소재목인지라 이후를 봐야하는데 2의 경우 은행이라 나중에 수세를 감당 못할 수 있습니다, 1,3의 경우 괜찮긴한데 분재 같은경우가 토양을 거의 사질토로 하는지라 1의 분의 경우 좀 곤란할수가 있어요
수세를 감당 못한다는게 너무 커진다는 그런 말씀이신가요?? 사질토는 찾아보니 성질관련인 거 같은데 구하기가 어렵거나 그래서 곤란한 부분일까요?
그런건데 지 성질에 죽을때가 간혹있어가지고 잘알고 관리해야합니다, 사질토는 보습력 약해서 말리면 훅 갑니다
흠.. 1,2중에 고민이 되네요.. 키워보질 않아 감이 안잡혀서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니..ㅜㅜ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번 잘 고민해보고 구매할게요!
고를까면 1,3중에 2는 절대 고르지 마십쇼
앗..!!알겠습니다!!!
그린피아약초 판매자인가 보군요. 청단풍을 어케 했기에 저리 잎이 작고 조밀한 수형으로 키웠는지. 거의 청희단풍 수준으로 작게 잘 키운듯 청희단풍으로 해보세요. 분재용 작은 단풍인데 단풍은 그나마 물만 잘 주시면 그렇게 어렵지 않고 작게 크니까 메리트인듯! 단지 정통분재의 분재용토를 따라 적옥토니 그런 식으로 상토 없이 가시면 좀 더 물관리가 초보로선 힘들 거예요. 그냥 일반 화분 키우듯 상토를 섞어서 낮은화분에 하시는거 추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청희단풍이랑 1번 청단풍이랑 차이가 큰가요?? 사진상으로는 1번이 잎이나 줄기가 이뻐서요! 저는 이쁘게 모양잡고 그런 건 별로 안 중요하고 적당히 나무처럼 자라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낮은 화분의 이유는 물빠짐이 빨라서인가요? 혼자 키우기에 국밥그릇 정도의 화분크기가 좋을 거 같다고 생각중입니다!
그렇죠? 저도 청단풍 잎모양이 젤 좋긴 해요. 근데 청단풍은 일반단풍 계열이고 원래 잎이 다른 단풍에 비해서는 작긴해도 청희 같은 왜성 드워프종에 비해선 조금 크죠. 청단풍의 잎지름이 5-7cm라면 청희, 금희, 계희는 3-4cm라고 함. 출성성은 왜성인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것도 일반단풍이라 청단풍처럼 잎모양 예쁨. 저도 청희단풍 잎은 작아서 좋은데 모양은 청단풍이 좋죠. 청희, 금희는 산단풍 계열이라 잎모양이 5잎-7잎인데 잎자루쪽 2잎이 너무 예각이라 맘에 안들죠 ㅋㅋ. 청희가 키요히메, 금희가 코토히메, 계희가 카츠라히메더군요. 저도 엊그제 알았고 여긴 계희단풍을 안팔아서 딴데서 계희랑 출성성 주문했는데 내일 오려나 모르겠네요. 계희단풍과 출성성이 일반단풍계열이라 잎모양이 청단풍과 비슷하면서 왜성
근데 작게 키우시는건 청희 계희가 좋고 좀 커도 된다면 청단풍 괜찮아요. 그래도 다른 잎지름이 최대 12cm인 홍단풍이나 다른종류에 비해선 작거든요. 게다가 저 그린피아약초 판매자분이 어떻게 저리 청단풍 작게 키우셨는지 아니면 사진이라 오해가 있는건지 몰라도 참 괜찮아 보여서 청단풍 하시는것도 괜찮죠. 역시 단풍은 잎모양이니까요! 뭔가 저랑 단풍 보는 기준이 비슷하신거 같아 반갑네요! ㅋㅋ
그린피아약초 분이 확실히 건실하게 포장도 튼튼하게 해서 보내시는데, 계희단풍만 파셨더라면 저도 거기서 주문하려 했죠. 그렇다고 안파는 판매자분께 문의글로 계희단풍은 혹시 파실 생각 없냐고 묻기도 그래서 ㅋㅋ 그냥 심폴에서 주문했는데 배송 상태가 안좋은가 보더군요 ㅠ 걱정됨. 그린피아약초가 좀 나무 상태가 좋아요.
보통 크다작다를 판별하는 기준이 메인줄기나 가지의 길이와 크기겠죠?? 단풍이라 하면 한두종류만 있을 줄 알았는데 역시나 알면 알수록 어려워지네요… 청단풍과 청희단풍… 자세히 알려주셔서 덕분에 찾아보고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전 푸른 잎이 탐나는 거 같아요..ㅎㅎ
청희단풍도 한 번 키운거 찾아보고 이번 주에 결정해볼까 합니다.. 사진에 있는 사이트가 나쁘지 않은가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