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한테 장미 열 송이 정도를 선물(꽃집 장미) 받았었는데, 줄기가 꽤 길어서 화병에 맞춰서 줄기를 좀 자르고 남은 줄기를 물에 담가뒀었어요
줄기 몇 개에서 새로 잎이 나고 있어서 마당에 옮겨 심어줄까 싶은데 뿌리가 없는데 그대로 심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잎 부분+줄기 부분만 작게 홈처럼? 파내서 심어야 할까요?
저도 검색해서 최대한 알아보려고 했는데 식물 관련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ㅜㅜ 아무리 검색해도 잘 안 나오길래(제가 하는 검색 단어 자체가 문제였을 수도 있음...) 식물갤에 여쭤봅니다...
줄기 몇 개에서 새로 잎이 나고 있어서 마당에 옮겨 심어줄까 싶은데 뿌리가 없는데 그대로 심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잎 부분+줄기 부분만 작게 홈처럼? 파내서 심어야 할까요?
저도 검색해서 최대한 알아보려고 했는데 식물 관련 지식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ㅜㅜ 아무리 검색해도 잘 안 나오길래(제가 하는 검색 단어 자체가 문제였을 수도 있음...) 식물갤에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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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에서 순이 나오는 건 장미 가지에 남은 양분덕분에 곁가지 생성을 많이 하는 장미의 특성 상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잘린 끝에서 뿌리가 나오는 건 드물게 있지만, 가능한 일이고요. 다만 뿌리가 없는 상태에서 심으시면 가지가 썩고 끝이 납니다. 처음부터 삽목을 하여 뿌리를 받으려는 것이었다면 다른 방식을 권했겠지만. 지금 상태에서는 질석을 사고 삽목판을 사서 관리해보겠다고 시도하는 것보다는 현재 상태에서 물을 매일 갈아주시면서 기다려보는 게 나을 듯 하네요. - dc App
자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질문 하나만 더 드려도 괜찮을까요? 매일 물을 갈아주면서 별 달리해줘야 할 게 있을까요? 물에 식물영양제를 넣어줘야 하는 등... - dc App
뿌리가 없는 상태에서는 영양제는 넣지 않는 게 좋습니다. 사실 뿌리 생성에 좋다는 다른 약들이 있지만, 몇개의 줄기를 보고 사서 쓰시기에는 가성기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추천해드리는 편은 아니에요. 그래도 해보고 싶으시다면. 메데넬(활력제) 삼공 아토닉(활력제) 루톤(발근제) 다이나그로KLN(발근제) 중 택일 하셔서 비율에 맞춰 섞어주셔도 무방합니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