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 이번주 내내 출장이라 오전에 바짝 일하고 나니 할 일이 없음..
그래서 올리는 오늘의 회사 옥상 화단!
화단은 울회사가 만든게 아니고 건물주님이 만든거라 내맘대로 건들진 못해..ㅜ
먼저 전체샷
옥상 주용도가 주차장이라 구석탱이에 이렇게 만들어줌
작년에 방치했다가 폭망해서 올해부터 다시 관리하시겠다고 하시는데.. 흠...
건물주님... 관리 할거라면서요..
어제 퇴근전에 들렸더니 수국 꽃들이 요단강 건너기 직전이라 급하게 물 몇번 퍼주고 오늘 보니 기운차림;;;
이건 이름을 모르겠어.. 나리 백합 이런 애들같은데..
커서 다 익기도 전에 새새키들이 다 쳐먹어서 품종을 알 수 없는 포도
올해는 작년보다 송이가 더 많은거 같은데 과연 얼마나 살아남을지..
매실...?
한창 꽃필때 화단 정비한다고 옮겨다녀서 그런가 윗쪽 가지 탈모왔어;;;
제일 건강한 블루베리!
작년에 한두알 서리해 먹어봤는데 새들 눈에만 안걸리면 잘 익은거 겟또 할 수 있을거 같아..
(건물주님은 열매가 익든 말든 관심 없으심)
아마도.. 응애 장미? 원래 장미는 많았는데 추가로 더 심은듯
마무리는 달개비 고민글과 함께 올렸던 블랙매직 오늘 모습!
월요일에 사진 찍을땐 신옆 안펴졌는데 오늘 보니 저렇게...ㄷㄷ
줄기 좀더 굵어지고 잎도 커져서 화분 좁으면 리빙박스에 옮겨심을까 하는데 흙이 감당 될런지;;;
상시 저면관수? 반수경? 중이고 햇빛에 잎 타버릴까봐 걱정했는데 진짜 멀쩡한거 보니 진자 햇빛이랑 물이랑 엄청 좋아하는듯ㅎㅎㅎ
그리고 오늘 발견한 응애 블래기
이제 한시간만 버티자....
공짜 새밥이 많군
냠냠단 새들 싹다 온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