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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올라가니 줄기가 너무 얇은거같아서

예전에 빛을 못받는 가장 밑단 이파리를 잘라주었어요

마르고 상한 잎도 정리 하고 가지치기를 하면 줄기가 좀 튼튼해진다고 들었거든요

그런데 방이 28도가 되고 공중습도가 오르니

자른 곳에서 신엽이 뿜뿜 나오지 뭐에요 ㅜ 물론 최상층도 뿜뿜하는 중..

어차피 아래는 빛을 잘 못받으니, 흙에 닿으면 변질 오염우려도 있고 다시 잘라주어야 할까요?ㅜ

너무 예쁘게 뻗고있어서 자르기 마음 아프네요

가지를 좀 뻗으면 흙에서 멀어지니 괜찮을까요?

고수분들 의견을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