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취미 (황천길 직행)
키보드 취미 (키보드는 하나만 사면 되는데 왜?)
음향기기 취미 (강제로 다이소 이어폰 끼우고 클래식 듣게 만들고 싶음)
+ 식물 취미
동물처럼 감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매일 물주고 관리해주는거 귀찮아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절대 직장 상사가 화분에 물주라고 시켜서 짜증나니까 쓰는글 아님
키보드 취미 (키보드는 하나만 사면 되는데 왜?)
음향기기 취미 (강제로 다이소 이어폰 끼우고 클래식 듣게 만들고 싶음)
+ 식물 취미
동물처럼 감정이 있는것도 아닌데
매일 물주고 관리해주는거 귀찮아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음
절대 직장 상사가 화분에 물주라고 시켜서 짜증나니까 쓰는글 아님
물 줄때는....화분에 물 마름을 꼭 ...체크하고 주시오... 안그러면 식물이 시들시들 죽어서....직장상사에게 더 짜증나게 될지도...
자라는거 보면 재밌자나 이쁘기도 하고~
어차피 다른취미는 잘 이해못해요 자기가 하는거 아니면 - dc App
점점 자라면서 변화되는재미? 이쁘게 자라면 뿌듯함
매일 주지 마세여
얼마전에 고깃집에서 샐러드가 나오는데 헐 살아있는 채소를 산채로 썰어먹는다고?! 생각이 잠깐 스쳐갔는데 싱싱함 고기랑 맛나게 처먹음ㅋㅋㅋ 감정은 대상에 있는게 아니지 않을까. 대상을 보는 내가 감정을 부여하는거지. 야생에 사는 들개나 가정에서 10년 키운 개나 감정은 동일한텐데 우리가 생각하는 감정은 다르지. 그러니까 감정이란 개념은 지극히 주관적이다! - dc App
물을 매일 줘서 식물을 죽이면 의무에서 해방될 수 있습니다. 대신 자칫 잘못하면 직장에서도 해방될 수 있어요.
굳이 이해하려고 안해도됨. 식물에 물주는것으로 취업한게 아니면 본인 능력키워서 다른회사 갈 준비 틈틈히 해.
감정소모 안해도되니 최고 아님? - dc App
물주는 게 재민데 그걸 딴 사람시키다니 그 사람도 식물에 진심은 아님 - dc App
남의 거 키우면 그럴 수 잇음 이해함
오토바이....니 말대로 황천길 직행이긴 한데 그 문턱까지 가볼수 있으니까 이보다 더 짜릿한 스릴은 없어. 미시령 터널 299km로 쏘면 온몸에 아드레날린 분출되는걸 실시간으로 느낄수 있어~ㅎㅎ 물론 젊을때 탔고 지금은 늙어서 못타~
키보드....키보드가 악기처럼 모두가 틀려~그중에 자기에게 맞는거 찾을때 기쁨과 희열이 있어~ㅎㅎ
식물...동물을 키워봤는데 이별할때 아픔이 너무커...그래서 식물을 키워. 식물은 이별할때 그래도 좀 많이 많이 덜하거든. 난 개인적으로 식물 키우는건 마음의 안정도 주고 정붙이기도 좋고 강추한다.
끝~음향기기는 나도 막귀라 몰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