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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꽃이 폈다

바지런히 붓질을 해서 그런가...
꽃이 하루가 지나면 잎을 떨구기 시작하고...
아침에 깨끗하게 반짝이는 꽃은 밤새 새로 피운 꽃이다.

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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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폈고 많이 졌고 많이 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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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는 두배로 많이 폈고 또 졌고 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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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히 붓질을 해줘서 그런가...
다른 누군가가 몰래 꼼꼼히 수분을 시켜준건가..
모난곳 없이 골고루 이쁘게 수분이 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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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잎도 많이 올라와서
응애 식흔이 범벅이된 오래된 잎을 드디어 떼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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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고대하던 러너가 나왔다

실제 러너를 본적은 없지만..
꽃대도 잎대도 아닌것이 러너가 맞을것이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을텐데

세바스찬 막시무스 둘다 동시에 러너를 올렸다

처음보는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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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새로 올라오는 잎이 채 다 올라오지도 않았는데 끝이 탓다...

내가... 뭘 잘못한걸까.....

채 올라오지도 못한 잎이 벌써 저만치 타있다...
내속도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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