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이케아 밀스보로 온실장을 들였다.

지난 겨울초 가습기를 쏘아댄 탓인지 구석 벽에 곰팡이 핀 것을 발견.

가습기 사용은 중지하고 높은 습도가 필요하다 싶은 건 온실장을 들여서 넣기로...

특히나 요즘같이 문을 좀 열어 놓고 있는 시기에는 실내 습도가 좀 떨어지는 편이라 적절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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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등을 칸칸이 달아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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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을 꾸역꾸역 넣어주었다.
무척 환하니 밝은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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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빛에는 비할 바가 아니다. ㅎㅎ

이건 카메라의 노출을 실내 온실장에 맞춰 줬을 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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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쪽에 노출을 맞추면 이렇게 실내가 어두워짐.

그러니까 밖이 훨훨훨 밝다는 말.

태양의 힘이 훨씬 위대하다는 말.

근데 사진은 이렇게 찍히지만, 사실 실제 내 눈으로 보기에는 그냥 둘 다 밝게만 보여 별 차이 없나? 싶다는 게 함정.

사실 그래서 사진을 찍어본 것임. 별 차이가 없나? 싶어서... ㅎㅎ

그러나 카메라는 정확히 차이를 이렇게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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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 이야기 나온 김에 뭐가 들어 있나 열어서 보여드리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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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윗칸에는 뭐 이런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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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칸은 이런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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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칸은 이런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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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네 번째 칸은 이런 애들이 입주해 있다.

주로 마란타과 애들이나 키작은 알로카시아들이나 잠깨우는 중인 칼라디움이나 뭐 그런 애들로 꾸역꾸역....
4단 다 쓰려고 하다 보니 키 크면 다 내쳐짐.
온실장서 살고 싶음 키 크지맛! 키 크면 쫓겨 나가는 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