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벚나무 싹 몇개를 캐와서 기르고있는데 하나는 야외에 내놓고 하나는 집안에서 비료도 주고.. 빛도 하루종일 비춰주고 물도 한번도 안 마르게 해주니까 계속 자라서 잎도 커지고 많아지고 해서 좋았는데 점점 휘어지더니 이젠 제 잎 무게를 감당을 못해서 스스로 서있지도 못하고 왠지 점점 병들가는거같고..
반면 밖에 내놓은건 작아도 잎 줄기 뿌리 제 크기에 맞게 균형있게 크고 벌레에 뜯어먹힌 만큼 새 잎도 내놓고 해서 훨씬 풍성하고 건강해보이네..
사랑이랍시고 이것저것 다 해줘서 빠르고 크게 키운다고 좋은게 아니구나.
반면 밖에 내놓은건 작아도 잎 줄기 뿌리 제 크기에 맞게 균형있게 크고 벌레에 뜯어먹힌 만큼 새 잎도 내놓고 해서 훨씬 풍성하고 건강해보이네..
사랑이랍시고 이것저것 다 해줘서 빠르고 크게 키운다고 좋은게 아니구나.
무관심이 약인듯..
바람에 좀 부대끼면서 목대를 키워줘야하는데....너무 애지중지한듯...ㅠ.ㅠ''
강한 바람 맞을수록 기둥과 가지가 굵고 튼튼해져요. 또 고농도의 야외 산소와 장시간의 빗물 산소와 빗물에 밀려들어간 산소도 뿌리가 받아 생생해지고, 직사광선 풀스펙트럼 받아야 면역력도 생기고 웃자람도 없고 강해지죠^^ 실내에서 늘 보려고 하다보면 어쩔 수 없죠. 포기의 부분이 있어야. 실내에서는 소품분재나 중품분재 크기로 키우지 않으면 안돼요. 화분 낮은플분 쓰셔야 해요. 분재로 키우고 싶지 않아도 그렇게 키워야 나무가 작아지고 이래야 실내의 광량으로도 나무가 버틸 수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