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큼지막한 잎보기를 좋아하는 관엽단으로, 다육이 같은 쪼매난 이파리능 취향이 아니었다.
그러나 식집사에게 취향이 아니란 말은 신중해야 될 말!
지인집에서 본 다육 아트를 보고 다육이가 예뻐보이기 시작함.
그래서 거침없이 인쇼!!
한두개로는 성에 안찰것 같아 30개 주문 완료!
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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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뜯을 생각에 어질어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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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조심스레 뜯어서 만나는 얼굴들이 너무 예뻐서 감탄함. 1시간 동안 포장 벗김.
화분을 아직 못사서 바구니에 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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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비네-_-;
열개 더 사서 자리를 채울까..강박생긴다..
이제 화분사야지!
꽃대도 올라오고 색감도 알록달록해서 기분이 좋아지는
식쇼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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