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방울토마토를 사서 키우려고했는데
이렇게 클줄 몰랐음
흙을 더 늘려주고싶어도 이제 둘자리가없어서 못늘리는 상황인데
그렇다고 밖에 심어주자니 분명 얼마못가 잘리거나 밟힐거같아서 그러기도 그렇고
얘도 얘 나름대로 적은 흙에서 살아나려고 발버둥치는데 안쓰러워서
어떻게든 살리고싶은데
일단 식물이 자랄때 흙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함
만약 죽는거 확정이다 그럼
다른식물 심어진곳에 같이 심어버린다던가 해봐야하나 싶음
얘가 햇빛없이 자라는애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닌거같아서
얘 죽으면 아예 식물키우는건 그만둬야할듯
난 자격이 없음
상당히 웃자랐음....즉 빛이 무지 부족한 상황... 화분은 큰넘으로 갈아줘여 하고.. 안그러면 뿌리 꽉 찬 후 어느 날 훅...가버림. 해답은 갤러가 찾아야 함....
역시 빛이 부족한거였구나 어쩐지 너무 크게자라더라...
어래 갤러 말처럼 원래 크게 자라는 넘이긴 해... 잘 키우면 2미터 쉽게 넘어 커.....ㅋㅋㅋㅋ 차라리... 좋은 곳에 식재하거나...큰 화분에 심은 후 아파트 단지 한켠에 두면 어떨까 싶기도... 관리사무소에 허락을 득하고.... 그리고 방울토마토 왜성종(작게 자라는 앉은뱅이 또는 그런...) 넘으로 새로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어..
전에 살던곳에서 그랬다가 주민 불특정다수가 거기에 개짓해서 밖에 내놓기가 그럼... 잎이 다 하얗게 변해서 죽어버리던데 표백제라도 뿌린건지
집에서 키울거면 앉은뱅이 키워야지 일반 방토는 키가 2미터도 넘게 자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기전엔 되게 쪼그만한줄알았는데 잘못시도한듯
양동이에 수경으로 키워도됨
진짜???????? 근데 이미 땅에 자란앨 물에키워도되나?
생명력은 좋아서 적응기만 무사히 거치면 잘 자랄거 같은데
그럼 빛은 충분히 못줘도 뿌리는 최대한 퍼지게할수있을거같은데... 최대한 건강하게 자란해한테 실험해봐야할듯 감사
참고로 수경이면 물갈기 귀찮 사흘에 한번 아니면 좀 탁할 때라도 한번씩 또 크기가 있으니 물 가는 자체가 힘들어질걸
그렇긴하네 근데 어쩔수없지않나 싶어 어짜피 놔두면 죽는다는데... 어케든 살려봐야지
4일마다한번이면 괜찬을듯? 물도 전부 가는게아니라 일부만 천천히 가는식으로 하라니까 뭐...
근데 수경재배 이거 아무리찾아봐도 그냥 물에 띄우는거처럼되어있는데 재 뿌리들어내고 물에 넣으면 둥둥 뜨는게 맞나? 암만생각해도 흙없어서 쓰러질거같은데
뚜껑에 뿌리 들어갈 구멍 뚫고 스펀지로 지지해줘야됨
아 감사 시도해봐야겠다 진짜 감사
유튭에 tomato hydronic 쳐서 참고
나 저렇게 계속 키우다가 나중에 방울토마토 딱 2개 결실 본 적 있음 ㅋ 물론 화분은 저것보단 컸어. 아파트 베란다에서는 웃자람이 정말 심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