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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만 해도 꽃대를 네 개나 올려줘서 놀라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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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보니까 여섯 개였다... 이것이 식물의 차력쑈..?

이 녀석 올해 이렇게 피워버리면 내후년까지 꽃을 기대하기 힘들 것 같아.ㅜㅜ





그나마 무난한?)하게 꽃대를 올려준 다른 소엽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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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가 점점 길어지며 익어간다!






그리고 또 꽃대를 올려주는 다른 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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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이덴파데니아 미트라타.

꽃대가 네 개!


최근에 들어서 가끔 분무해주는데 기대를 하지 않던 꽃대를 올려줘서 너무 고맙더라.

세이덴파데니아향도 좋다고하던데 기대가 돼.





현재 꽃 피우고 있는 난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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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코센트럼 크리스티아넘.

꽃 핀지 어느덧 한 달이 되었어.

향이 없는 꽃이다보니 몇 주간은 꽃을 더 볼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그리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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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쉬 한 송이.

강한 향이 난다던데 나에겐 강하게 느껴지지 않았어.

사향석곡이란 이름답게 사향 냄새가 난다던데 내 코는 쇠 냄새 같아서 계속 맡고 싶단 생각이 들지 않더라..ㅋㅋㅋ



이상 꽃 자랑 끝.


괴물같은 풍란이 꽃 피우면 다시 돌아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