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글 잘 쓰고 싶다.
댓글 많이 받고 싶다.
댓글 여기저기 달고 싶다.
주목받고 싶다.

아마 인간의 속성 중,
자아실현 욕구가 발현되는 한 가지 형태인가보다
인정의 욕구



하지만 내가 가진 풀떼기도 잘 모른다.
가진것도 모르는걸 어찌 아무데나 글을 싸지르랴..

다른 유능한 식갤러가 달아주길 지켜본다.
답글이 없다.
검색해서 괜히 아는척 해서 적어주고 싶다.
참는다.
또 참는다.
때론 내가 소뒷걸음질에 쥐답듯이 귀신같이 맞출때가 있다.
적고싶다.

참는다.

잘 참았다.

역시..

훌륭한 분들이 많다.

나는 참고 기다리며 또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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