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늘 잘 키우고 싶었고
끊임없이 수를 늘리는 시기가 있었다..
그러나 어느날 문득 식태기가 왔고,
그 충격파를 제일 쎄게 맞은 놈들이 안스다
30-40센치에 달했던 잎은 사라지고
어느새 벌브만 남았다.
식태기엔 구매가격도 소용없엇다
마구잡이로 처박아놓은 통 안에서 포게티만 한가득이다.
포게티는 한창 키울때 씨들링까지해서
어마어마한 숫자의 새끼를 받았다.
나에게 꽃가루를 제공한 고마운분께 싹읊틔워서 30촉을 드리기도 하고, 나눔도 하고 수도없이 없애려 했지만 소용없엇다
아직도 많다..
그리고 판매하기엔 이미 안스가격이 폭락하기도 했고, 흔둥이가 되어서 사람들이 원하지 않았다.
벌브만 남은 놈들이다.
아마..포게티그린말고도 안스는 한 50촉 넘었던거 같다.
벌브만 남아서 불쌍해서 안버렷더니 어캐어캐 또 살아났다
거지발싸개같이 자라도 1호뷴이다
안스랑 같이있던 잡동사니, 그리고 부세..
초토화되었다..
어떻게 다시 살아나서 잎을 만든것도 보인다.
이제 알앗다.
다시 살아난지
어캐어캐 안스모아서 베란다에 던졌다.
자연의 신이 키워주겟지 하고
늘 잘 키울 수 없다..
안스가 제일 심했고,
두번째가 호마고,
각각 개체별 몇년키운놈들도 잎하나 없이 몰살하기도 했다.
목대만 남아 다시 잎을 내기도 하고
물론 베란다 온도가 높다.
올 여름도 무사히 지나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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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추 - dc App
감사함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대충 키우고 풍성하게 자라길... - dc App
13번 같은 상태는 왜 그런거야? 내껏도 그래서 궁금함
신엽날때 벽에 달라붙거나 다른잎에 달라붙었는데,습기때문에 녹은거같은데 - dc App
남들 다 있는 포게티...? 나만 없었던건가 ㅋㅋㅋㅋ 식태기 오니까 답 없긴 하더라. 나도 지난 겨울에 꽤 많이 죽여보내고... 또 걍 가끔 쓰봉행한 것도 있음... 무늬담쟁이 잎 다 떨어지고 비실비실하길래 아, 얘도 가는구나 싶어 쓰봉행했는데 ,, 지금 생각해보니 걍 겨울이라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
안스유저들은 다 가지고 잏더라구...아님 흔둥이라 싫어하구 식태기는 극복이 아니라 그냥 시간이 지나니까 어캐어캐 되더라... - dc App
아아...식태기엔 답이 없지...ㅠ 난 지금 완전 식성기(?)라 마구 들이는중...갤러가 나눔해준 식물들도 무사히 신엽 뽑고 있으니까 조만간 글 올릴게 ㅋㅋ - dc App
걔들은 다 잡초급이라서 잘자랄겨 ㅋㅋㅋㅋㅋㅋ 모두모두 풍성한 사진 자주 올려줬음 좋겠다 - dc App
안스공.. 어찌하여 벌브만 남아 돌아왔소.. - dc App
어깨위의 것들이 다 없어지셧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