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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내가 좀 중독 된것 같단 생각이 들음

난 원래 커뮤도 안했었는데 식물 키우면서 식갤이랑 카페에서 정보를 찾아 보고 그랬음.

그러다 빌런들 보면 가끔 스트레스 받고.. 왜 저런글 보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이러고 있지 나가면 되는데 하는 순간 뭔가 중독같더라고

이게 심해지면서 하루 종일 정보 알아 보고 화원 새로 뭐 올라왔나 보고 당근에 뭐 있나 보고

이번이 마지막으로 식쇼하는거야 하는데 이쁜애가 계속 보여서 또 삼

자기전 보통 사람들은 유튜브 쇼츠 보다 자잖아 난 식물 정보 검색하다 잠

적당히 해야하는데 하루종일 틈만나면 서칭할때가 종종 있음.. 대중교통 타도 식물 정보만 계속 보고..


사진은 GPT의 일침임..ㅋㅋㅋㅋㅋ

질문은 취미 생활이 주는 유익과 중독의 경계를 알고싶다 하니 저렇게 답변함.

난 저기서 감정상태랑 기타활동소홀에 해당 됨

식물 보면 진짜 힐링도 엄청 되는데 시간을 너무 할애하니까 거기서 오는 불안과 죄책감이 드는듯

원래 운동도 꾸준히 나갔는데 식물 검색하는거에 맛들려서 종종 빠짐..

그러면서 음.. 식물 키우는것도 건강하고 좋은 취미야 하면서 자기합리화함


요즘 검색하는 시간을 강제로 줄여야할거같단 생각이 들어

사실 나는 식물 키우는거에 중독적인 부분이 있을줄 전혀 예상 못했음..

좀 전에도 계속 정보 알아보다 갑자기 현타와서 주저리 주저리 씀..

일 말고 취미 생활만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