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내가 좀 중독 된것 같단 생각이 들음
난 원래 커뮤도 안했었는데 식물 키우면서 식갤이랑 카페에서 정보를 찾아 보고 그랬음.
그러다 빌런들 보면 가끔 스트레스 받고.. 왜 저런글 보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이러고 있지 나가면 되는데 하는 순간 뭔가 중독같더라고
이게 심해지면서 하루 종일 정보 알아 보고 화원 새로 뭐 올라왔나 보고 당근에 뭐 있나 보고
이번이 마지막으로 식쇼하는거야 하는데 이쁜애가 계속 보여서 또 삼
자기전 보통 사람들은 유튜브 쇼츠 보다 자잖아 난 식물 정보 검색하다 잠
적당히 해야하는데 하루종일 틈만나면 서칭할때가 종종 있음.. 대중교통 타도 식물 정보만 계속 보고..
사진은 GPT의 일침임..ㅋㅋㅋㅋㅋ
질문은 취미 생활이 주는 유익과 중독의 경계를 알고싶다 하니 저렇게 답변함.
난 저기서 감정상태랑 기타활동소홀에 해당 됨
식물 보면 진짜 힐링도 엄청 되는데 시간을 너무 할애하니까 거기서 오는 불안과 죄책감이 드는듯
원래 운동도 꾸준히 나갔는데 식물 검색하는거에 맛들려서 종종 빠짐..
그러면서 음.. 식물 키우는것도 건강하고 좋은 취미야 하면서 자기합리화함
요즘 검색하는 시간을 강제로 줄여야할거같단 생각이 들어
사실 나는 식물 키우는거에 중독적인 부분이 있을줄 전혀 예상 못했음..
좀 전에도 계속 정보 알아보다 갑자기 현타와서 주저리 주저리 씀..
일 말고 취미 생활만 하고싶다..
방금 스트레스를 못이기고 5만원치 온라인 식쇼했어.... 둘 곳 없어서 선반 정리하는중 스트레스를 식쇼로 풀다니 중독증상인듯
어.. 나도 비슷한거같음.. 스트레스를 식쇼나 식물에 푸는거 같네 나도 둘곳 없는데도 계속 사고 팔고 반복한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뒤돌아서면 또 사고 싶고, 뒤돌아서면 또 사고 싶고… 도장깨기의 느낌
나 요즘 그래ㅠ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들이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도피처로 식물을 찾는 느낌. 인스타도 끊고 유투브도 안보는데 맨날 식갤 들여다보고ㅋㅋㅋㅋ 음 그래도 이런 고민을 얘기하면, 식물은 건강한 취미라고 주변 사람들이 얘기해줘서 고맙더라구. 갤러도 현생도 식물 취미도 다 잘하고 있을거야. 더 잘하고 싶은 마음에 하는 고민일듯:) 나는 조금 덜 사고.. 지금 함께하고 있는 친구들을 더 많이 사랑하려고ㅋㅋㅋㅋ - dc App
맞는듯.. 나도 개인적으로 많이 힘든일이 있었는데 이젠 상황이 괜찮아졌는데도 영향이 있는지 도피처 찾은 느낌.. sns 유튜브 다 안하는데 식갤에 뭐 이쁜 식물 올라왔나 하면서 미친듯이 보네 ㅋㅋㅋ 나도 주변을 더 챙겨야할듯.. 확실히 식물 키우는 취미가 적당히 하면 정서상 좋고 식물들 아름답고 좋긴한데 너무 과하게 빠져있었던거같아 ㅋㅋㅋ 갤러도 화이팅이야 덕담 고마워
잘할꺼야! 나는 같은과 mit 교수님도 crazy plant person이라길래ㅋㅋㅋ 그냥 받아들이기로 했어:D - dc App
crazy plant person ㅋㅋㅋㅋㅋㅋㅋ 내 미래인가 저번 캘리 식물원 올린 갤러 같은데 나도 미국 왔다갔다해서 그런지 뭔가 반갑네.. 덕담 진짜 고마워. 난 갤러보다 좀 과한거 같으니 잘 조절해볼게 ㅋㅋㅋㅋ
나 정병 올만큼 시련이 왔는데 식쇼로 극복함 ㅋㅋㅋㅋㅋ 그 과정에서 희열이 옴. 참고 참고 그러다 못참고 ㅛㅏㅁ
그건 오히려좋아(?) 정병 오는거보다 식쇼로 극복하고 뭐 나중에 차차 괜찮아지면 좋을거같은데 ㅋㅋㅋ 과하면 안되겠지만... 난 과해..
저랑 똑같아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걱정마 어느정도 안정기에 접어들면 균형이 잡혀 나도 식물존 나 완성하고 즐기기시작함ㅋㅋㅋ 시간, 노동이기도해 식물존을 만든다는게 ㄷㄷ 걱정말고 쭉 해 결국 내위시랑 부동산은 한계가 있어ㅋㅋㅋㅋㅋ - dc App
처음이 최고로 열정있을때니까 그때가 가장 즐겁다! 그 순간이 지나고 나서 안정기는 또 달라 나눔하기시작할때부터 안정기라고 생각이들더라ㅎㅎ 그때그때 재밌어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