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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직장에서 꽃꽃이 모임해서..
만든 것 중에 큰 꽃바구니는 예쁜 후배님한테 나눔하고
작은 꽃병 하나만 챙겨옴.
혹시 몰라서 집에 고양이 있다하니까 강사님이 그린소재에 애가 눈 돌아가서 씹어먹을 거라하셨는디 진짜..  하
티비 다이 위에 올려놓자마자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난리났어 ㅋ
날도 덥고 절화라 어차피 오래 못 갈 거
먹는 게 남는 거니 맛있게 먹어줘서 고맙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