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식물의 ㅅ자도 모르는 식린이에요
식물이라고는 1도 모르던 제가 연초에 테라리움을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고 만들기 시작했어요
만들다 보니 힐링도 되고 더 예쁘고 어려운 작품들에 도전하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비바리움도 만들고 팔루다리움도 이번에 도전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비바리움까지는 괜찮았는데 이번에 만든 팔루다리움이 만든지 4일째부터 암모니아 냄새가 나더라구요...
알아보니 국내에서는 사례를 찾지 못했고 외국 사이트에서 원인이 나오던데 흙이 통기성이 없어서 혐기성 박테리아가 증식해 암모니아가 생겨서 그렇다더라구요
그래서 몇달간 힘들게 만든 팔루다리움을 해체하고(ㅠㅠ) 다시 배수가 잘 되는 흙으로 만들려는데 심어진 식물이 여기서도 잘 자랄지 모르겠어서 식갤에다 물어보려고해요
기존 흙은 소일을 밑에 깔고 위에 배양토를 올렸는데 화산사를 2센치 정도 깔고 위에 배양토랑 적옥토를 1대 1로 섞어서 2센치 정도만 올리려고 하는 중이에요.

이것 외에 추천해주실만한 배수가 잘되는 흙이 있으신가요?


또 심으려는 식물은
후마타 고사리,
피토니아,
베고니아,
거북알로카시아,
몬스테라 아단소니,
테이블 야자인데 여기서 잘 자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