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 이름없는 아해(개당 사천원이었다)로 와서
잎이나 뿌리 등 전체적인 컨디션이 좋지않아
그냥 박아만 두고 물 영양제만 주며 1년간 방치했더니
이제야 꽃대가 올라와 꽃이 핀다.
근데 고백하자면 만천홍화분은 두개고, 난 그 두마리의 꽃대를 다 부러뜨렸다....(....)
꽃대 부러뜨려도 식물연고 바르고 말리니 옆에서 새로 났다만세....
P.s. 누가 비슷한색감 제라 언급해서 찍어서 첨부해봄요.
장미형 테스블러드, 의외로 밝은색인 로타룬드버그
여름에도 꽃대가 올라와서 꽃이 피기도 하는구나 보라빛 넘 이쁘다
....만천홍들은 꽃대 자체가 더워져야 올라오더라고요.
이집은 날마다 꽃잔치중이네.포기하지 않아주어 고맙다는 선물로 이 더운 날 이렇게도 곱고 예쁘게도 피어줬나보다.꽃욕심쟁이 테스형이 질투하겠는걸ㅋㅋ사진상으론 색이 비슷할것 같은데 보라같은 자줏빛.
현재 호접란6종 개화중, 2종 꽃대뭄. 제라늄 화분 16개 개화, 5개화분 꽃대 대기. 만천홍의 색은 테스블러드보다는 로타룬드버그란 제라늄과 거의 유사해요. 저런색이 여름엔 좀 더 강한 느낌이네요
오호.글쿠낭.로타룬드버그가 테스나 라라딜보다 더 색이 찐한가보네.셋다 같은줄 알았엉.로타룬드버그 변이 섭스로 와서 안샀는데 저런 색상이면 들이고싶네.진짜 진핑크나 붉은계열이 대체로 강한가.일일초도 진핑크만 목일일초가 많고 다른색은 힘들다는글들도 봤거든.암튼 잘보고 갑니다~:)
말 나온김에 비교해봤는데 죄다 색감이 다른데....? 본문에 사진 첨부해둘게 ㅋㅋㅋㅋ
와 대박!!! 확실히 색감 비교되서 알겠다.만천홍이 진짜 찐 보라고 로타룬은 푸시아핑크의 쨍함. 테스형은 자주보라.테스랑 울집 라라딜은 색이 거의 같은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