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고 제주피막이가 일반 피막이랑 차이가 뭔지 궁금했는데 보니까 제주도 수학여행 때 내가 이걸 찍어 놨었네.
방금 베란다 나가서 찍어온 일반 피막이. 하월시아 영역을 침범하고 물구멍에서도 기어 나오는 극악 무도한 잡초다. 잡아 뜯어도 잎만 뜯기지 줄기는 잘 산다. 예전에 아파트 화단에서 한번 뜯어와 분에 가득 길렀는데 그 씨앗이 여태까지 남아 있는지? 얘네도 워터코인 금마들하고 꽃도 비슷하고 아주 그 비슷한 계통이라 따글따글 하면 그래도 볼만 하다.
그래서 비교해 보면 제주피막이는 일반 피막이에 비해 좀 더 키가 크며 잎이 일곱 갈래로 갈라지는 피막이와 달리 잎이 다섯 갈래로 갈라지고, 그 갈라짐의 정도가 단풍잎처럼 크다.
수초 노치도메 하고 매우 닮았는데
찾아보니 이렇게 수중화 시켜 수초항에서 키우고 무균배양묘도 판다. 피막이 애들이 잡초긴 해도 노치도메 카다민 리라타 워터코인 다 이쪽 친척들인 점을 감안하면 관상용으로 키우기에 분명 적합한 식물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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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피막이도 수중화 되긴함 시들시들해져서 죽는줄알았는데 어떻게든 신엽내면서 살아남음 이탄 있는 환경이면 노치도메처럼 클수 있을듯
예전에 실패했던거 같은데 찾아보니 잎이 작아져도 계속 살긴 하네? 이탄의 힘이 있었다면 가능했을지도 - dc App
오늘 워터코인 잠수 시킬 예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