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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사를 못가겠어
오랜만에 가고싶은데 엄두가 안나.
(뚜벅이 편도2시간반)
오늘 마켓도 열리는데도 못갔다
초심잃은듯ㅠ
짤방은 며칠전 길에서 본 나무. 단풍? 여튼 그라데이션 이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