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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늠들...순서대로
루비엔 섬머브리즈 알렉산드라 트리스탄

어제 딸기공부 열심히 했음(...)
그리고 얘네 지금 열매 볼때가 아니라 결정하고

싹다 분갈이 해주고 한달간 등치만 키우리라 살충제도 침

액아도 쳐내고..
그간 주먹구구라 꽃대 열매 낡은잎 낙엽처럼 된거 병든거 다 쳐내고..
올라오던거도 다 찾아서 쳐내고...

그간 각종 이유로 잎과 꽃대 러너 액아 짤라내고..
뿌리 근처부분 시간지나서 고사한 흔적들 잔여물들 지저분하게 있던거...
해충과 바이러스 질병생기는 원인이래서 깔끔하게 싹다 정리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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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위생적으로 깔끔해짐.

이게 정상이래..밑둥이 다 보여야 한대..
저기서 새잎 올라오는데 저기가 흙에 묻히거나 너무 가까우면 안된대...
그래야 새로 나오는 사이 이물질이 끼거나 오염되서 생육저해가 안된대..


얘넨 총진싹 흙에 섞고 뿌려주고.. 살충제 까지 흙근처 화분근처 낭낭하게 뿌려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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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넨 차마 못쳐내겠더라...
뭐 말로는 가정용으로 판매되는건 죄다 순해서 열매랑 꽃에 직접 닿지만 않으면 상관 없다긴 하는데...

...


뿌.. 뿌릴까...???



여튼 쟤넨 정리 전후 비교가 잘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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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스찬 정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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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후

주변 말라비틀어진 흔적들 싹다 처냄.

파다듬듯 매끈하게 쳐내야 새로 자라는 잎들 생장에도..
위생으로도 좋대...

저기 물 고이고 벌레들 환장한다고...
방제를 해도 저렇데 켜켜이 흙이랑 쌓여있으면 안된다고 하더라....

그리고 늙어서 낙엽처럼 경화된 잎은 영양분을 우선순위로 가져간다고 잎 서너장 되면 걍 쳐내라더라....


쳐내고 정리하고 했는데 혹여나 무리가나 싶었는데 애들이 생각보다 팔팔하게 자리잡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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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무스 열매 익은거봐
빨간 물이 줄기까지 타고 올라갔어...

한참 딸기 빨개보이려고 염색한다는 말이 돌았잖아...
이거 보면 염색한줄 알거같아 ㅋㅋㅋ
액아랑 곁가지 정리하기 전부터 그냥 일어나 보니 저상태였는데 ㅋㅋㅋㅋㅋ
누가 나몰래 염색하고 갔나 ㅋㅋㅋㅋ



세상에서 제일 작은 딸기꽃을 피우던 딸기
알렉산드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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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작은 딸기꽃에 열린 요 쪼글쪼글 볼품없던 새끼손톱만한 열매는...
혀가 꼬부라지게 달았다.

여짓것 맡아본적 없는 독특한 향과 단맛 신맛이 아우러 져서 매우 강렬한 경험을 선사해 줬다...

정리된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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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둥이 훤히!!
다 정리하니까 무려 다섯촉 짜리더라;;;;

내가 잘 몰라서 저 위까지 흙에 덮여 있어서 새잎 올라오는 족족 어딘가 썽나 있던 거였어....

어쩐지 작은 숲같더라니.. 다섯촉짜리 숲 이었던 거임..




우리 한놈두식이석삼이들 아예 안올리면 섭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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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놈은 따먹어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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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다...



어제 새벽까지 푸닥거리 한게 아무것도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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