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테로옥신계열 호르몬을 이용해 축심을 침지시킬때 축심을 어느정도 침지시키면될까요..? 그리고 지금 나있는 뿌리가 두개뿐인데 그중에 하나는 또 죽어가는듯 검게썩어거 떨어지러고하고ㅠㅠ아래쪽 잎들은 하루에 두게씩 막 우수수떨어져서 너무 걱정입니다ㅠㄱ
그리고 대에는 검은 반점이 막 생겼는데 썩은거죠..?ㅠㅠㅠㅠ
댓글 10
호접란은 아니고 반다로 한번 해봤는데 일단 이파리노란거 때고
축심에 남은 이파리조각(껍데기같은거)도 깨끗하게 때면 뿌리 나올자리 보임ㅇㅇ
김식물.(gagul11)2024-06-15 18:34:00
답글
감사합니다ㅠㅠ감사함다ㅠㅠ
식갤러 1(118.235)2024-06-15 19:18:00
제가 갤러리 사이트 알람 같은 걸 설정할 줄 몰라서 이제야 봅니다.
위에 잎들이 건강하므로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잎이 한두장 정도 더 하엽지면서 에너지를 사용해 뿌리를 내줄 겁니다.
사진 기준으로 초록 뿌리 두개 남아있는 쪽을 기준으로 수평한 위치까지는 침지시키셔도 됩니다.
꽃대의 검은 부분은 진균 감염이 강하게 의심됩니다.... 저라면 잘라냅니다.
고아는 안타깝지만, 다른 6호 화분에 얹어두고 분재철사등으로 고정시켜 뿌리가 나면 살 것이고, 아니면 고아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호접란(118.139)2024-06-16 01:26:00
노란 이파리와 그 아래 잎이 떨어진 껍데기는 제거하심이 바람직합니다. 거뭇거뭇한 것이 진균 감염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남아 있는 진균은 가능하다면 물리적으로 제거함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뿌리 두개 남은 것에 영향을 줄 것 같다면 노란 껍데기 부분은 남겨두셔도 됩니다. (뗀다면 분재가위 등으로 노란 껍데기를 조금 벌려서 조금씩 벗겨내어야 뿌리에 데미지가 없겠습니다.)
호접란(118.139)2024-06-16 01:29:00
*본 사안에서는 진균 감염이 보이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만, 호접에서 아랫부분 껍데기는 원래 양쪽 한겹씩은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를 내는 호르몬이 중력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은 명확히 입증되었고, 어두운 곳을 향해 모인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다는 논의가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카틀레야 중 워커리아나, 노빌리오 등 라이좀을 내면서 자라는 카틀레야들도 전진촉 껍데기는 벗기지 않습니다.
호접란(118.139)2024-06-16 01:32:00
별개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호접란의 진균 감염은 크라운 또는 잎장과 잎장 사이에 물이 고이고, 가정 내에서 환기, 통풍이 원활치 않아 빠르게 마르지 않음으로써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축심쪽이나 크라운 속의 생장점에 물이 고여서 진균이 감염되는 경우 빠르게 개체에 타격을 줍니다. 따라서 물을 주실 때는 저면관수의 방식으로 잎장과 잎장 사이까지는 수위가 오지 않도록 하시고, 가끔 상면관수를 해주시어 내부의 비료 등에 의한 염류가 용탈될 수 있도록 하시되 그 이후에는 반드시 티슈 등으로 위에 묻은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호접란(118.139)2024-06-16 01:37:00
전처리 후에 분갈이 위해 수태 감으실때는 저 뿌리 두가닥 있는 위치까지만 감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뿌리가 적을 때는 가능하시면 수태는 빽빽하게 넣는 것이 결과적으로 회복에 유리했습니다. 수태를 빡빡하게 넣으면 물이 늦게 마를 거 같지만, 오히려 수태 자체의 부피가 있어 물 자체를 덜 먹어 더 빨리 마릅니다. 슬릿분 EU6(윗부분 6cm 분) 정도로 아주 작은 분을 사용해 주세요.
회복 시에는 가능하시면 5천 lux 내외의 낮은 광량의 환경에서 순화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잎이 다소 웃자라도 뿌리가 더 잘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상태라면 잘만 관리하시면 금방 회복됩니다. 뿌리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항상성을 보여줄만한 세력 있는 잎이 유지되고 있어 한달에 뿌리 3~4개 정도는 받아냅니다.
호접란은 아니고 반다로 한번 해봤는데 일단 이파리노란거 때고 축심에 남은 이파리조각(껍데기같은거)도 깨끗하게 때면 뿌리 나올자리 보임ㅇㅇ
감사합니다ㅠㅠ감사함다ㅠㅠ
제가 갤러리 사이트 알람 같은 걸 설정할 줄 몰라서 이제야 봅니다. 위에 잎들이 건강하므로 크게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잎이 한두장 정도 더 하엽지면서 에너지를 사용해 뿌리를 내줄 겁니다. 사진 기준으로 초록 뿌리 두개 남아있는 쪽을 기준으로 수평한 위치까지는 침지시키셔도 됩니다. 꽃대의 검은 부분은 진균 감염이 강하게 의심됩니다.... 저라면 잘라냅니다. 고아는 안타깝지만, 다른 6호 화분에 얹어두고 분재철사등으로 고정시켜 뿌리가 나면 살 것이고, 아니면 고아는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노란 이파리와 그 아래 잎이 떨어진 껍데기는 제거하심이 바람직합니다. 거뭇거뭇한 것이 진균 감염의 흔적이 역력합니다. 남아 있는 진균은 가능하다면 물리적으로 제거함이 바람직합니다. 다만 뿌리 두개 남은 것에 영향을 줄 것 같다면 노란 껍데기 부분은 남겨두셔도 됩니다. (뗀다면 분재가위 등으로 노란 껍데기를 조금 벌려서 조금씩 벗겨내어야 뿌리에 데미지가 없겠습니다.)
*본 사안에서는 진균 감염이 보이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만, 호접에서 아랫부분 껍데기는 원래 양쪽 한겹씩은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뿌리를 내는 호르몬이 중력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은 명확히 입증되었고, 어두운 곳을 향해 모인다는 합리적 의심이 있다는 논의가 있습니다. 같은 원리로 카틀레야 중 워커리아나, 노빌리오 등 라이좀을 내면서 자라는 카틀레야들도 전진촉 껍데기는 벗기지 않습니다.
별개로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호접란의 진균 감염은 크라운 또는 잎장과 잎장 사이에 물이 고이고, 가정 내에서 환기, 통풍이 원활치 않아 빠르게 마르지 않음으로써 주로 발생합니다. 특히 축심쪽이나 크라운 속의 생장점에 물이 고여서 진균이 감염되는 경우 빠르게 개체에 타격을 줍니다. 따라서 물을 주실 때는 저면관수의 방식으로 잎장과 잎장 사이까지는 수위가 오지 않도록 하시고, 가끔 상면관수를 해주시어 내부의 비료 등에 의한 염류가 용탈될 수 있도록 하시되 그 이후에는 반드시 티슈 등으로 위에 묻은 물기를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전처리 후에 분갈이 위해 수태 감으실때는 저 뿌리 두가닥 있는 위치까지만 감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뿌리가 적을 때는 가능하시면 수태는 빽빽하게 넣는 것이 결과적으로 회복에 유리했습니다. 수태를 빡빡하게 넣으면 물이 늦게 마를 거 같지만, 오히려 수태 자체의 부피가 있어 물 자체를 덜 먹어 더 빨리 마릅니다. 슬릿분 EU6(윗부분 6cm 분) 정도로 아주 작은 분을 사용해 주세요. 회복 시에는 가능하시면 5천 lux 내외의 낮은 광량의 환경에서 순화시켜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잎이 다소 웃자라도 뿌리가 더 잘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저런 상태라면 잘만 관리하시면 금방 회복됩니다. 뿌리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고, 항상성을 보여줄만한 세력 있는 잎이 유지되고 있어 한달에 뿌리 3~4개 정도는 받아냅니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tree&no=791553&page=1
글로 사진을 남겼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루 잘읽었습니닷!!.❤+최고세용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