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올리고 싶은데 올 3월에 찍었던 사진이 마침 보인당
지금은 옥상에 식물들 전부 올려놓고,
마실거 들고 올라가서 가만히 식멍하는 낙에 사는 중이야
옥상 식물은 다시 올릴께 몇개 없긴하지만
확실히 개체수가 줄어드니까 집중할 수 있어서 더 좋음.
난 걱정이 많고 생각이 많은 편이라서
화분이 많아지면 그게 스트레스로 작용했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 하나 둘 다시 들이기 시작했다 ㅋㅋㅋ ㅠㅠ 크흡
아 맞다 나 요즘 바오밥 그란디디에 디기타타? 디지타타? 암튼 그거 키워보고 싶은데
2~3년 정도 된거 찾기가 힘드네 ㅠ 흑흑
무늬 잃어버린 뷰티바리인데 애증으로 계속 데리고 있는 아이임
더피고사리
죽지도 못하고 심폐소생으로 살고있는 놈 ㅠㅠ
얘도 심폐소생으로 살고 있는 후마타 고사리
사무실 해는 1시간 잠깐 들어오고 식물등을 달자니 눈부심 때문에 적당한 자리를 못찾아서 그냥 두었는데
3년간 나름 잘 살아있는 애들이야
다음은 옥상애들 올려야지
이....이 무슨 엄청난 감성의 사진이...!!!! 폰카로 찍으신 건가오??
엌ㅋㅋㅋㅋ 감사감사용 카메라로 찍은건데 미스트필터 끼워서 찍은거! 폰카로 찍을거면 렌즈에 립밤 뭍혀서 찍어보셈!
우와 식물사진가다
아이고 칭찬 고맙숨미당
사진을 잘찍네 ... 더피고사리 갈색잎마저 갬성이 되어부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