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에서 처음 식물 키우기 시작했는데
솜깍지벌레? 이새끼들땜에 해바라기 다죽고
핑크트리안 말발도리 멀쩡하던게 갑자기 하루만에 바싹 마르고
오늘 장미에 거미줄 보이고 조금씩 시드는게 응애? 생긴거 같은데
개스트레스받음 힐링할라고 식물샀는데 벌레와의 싸움임.. 다말라죽은 식물 눈에 보이는것도 스트레스고
내가 식물키우기에 재능이없나? 그냥 인조식물로 갈아엎을까
솜깍지벌레? 이새끼들땜에 해바라기 다죽고
핑크트리안 말발도리 멀쩡하던게 갑자기 하루만에 바싹 마르고
오늘 장미에 거미줄 보이고 조금씩 시드는게 응애? 생긴거 같은데
개스트레스받음 힐링할라고 식물샀는데 벌레와의 싸움임.. 다말라죽은 식물 눈에 보이는것도 스트레스고
내가 식물키우기에 재능이없나? 그냥 인조식물로 갈아엎을까
농약 치면 편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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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내에서 쎈농약은 좋지는 않지 너무 스트레스받음 인조로 갈아엎어 아니면 포기는 배추셀때 하는법 주의로가서 식공부하고 더 키워봐
솜깍지로 식물이 그리 훅 가진 않을건데? 트리안은 물 푹 푹 두세번 주고... 싹 이발해서 존버해봐봐....트리안은 물 말리면 훅 시들어... 잔거미줄에 시드는거면 응애 맞을 듯... 응애는 어차피 생기니까...이참에 응애약 하나 구입 방제 가즈아... 물관리하는게 아직 요령이 덜 생긴 것 같어....하다보며 익숙해질겨...
깍지랑 응애는 물샤워 계속 때려주면 그나마 덜생기더라... 장미는 어쩔수없이 농약먹여 키울수밖에 없음ㄷㄷㄷ - dc App
ㄹㅇ 그냥 물만 잘 주면 혼자 잘 자란다에 가스라이팅 당해서 식물 키우기 시작했는데 손이 솔찮게 많이 감. 시간 지나서 내가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하기 시작하고 나서 냅두면 혼자 알아서 큰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세부류였음. 부지런하게 관리 존나하는데 인이 배여서 그게 일이라고 생각 안하는 고인물과 식물의 형체만 유지하면서 목숨만 붙여 놓는 입만 살은 병신 그리고 어쩌다 아다리 맞아서 잘된 몇종류 안 키운 뉴비. 키우는건 아무나 키워도 건강하고 이쁘게 키우는건 아무나 못하는거 같음. 식물뿐 아니고 모든 생물 다
식물 키우는 극초반엔 3~4개월동안 저녁에 집에와서 3~4시간은 이론적인 공부하고 키우면서 실제적인 체감도 느껴보고 4계절 겪어보고 하니까 그때서 어엿한 한사람의 식린이가 됐다싶게 느껴짐. 근데 이것도 내가 키우는 식물이나 알지 안키워본건 또 공부해보고 키워봐야함 ㅋㅋ...
님들 감사해요 힘내서 다시 잘해보겠음
상태안좋으면 걍 버려 새로사 원래 살리는 에너지 돈보다 새로사는게 싸게먹히 ㅁ 첨에 들일때부터 농약 방제하고 - dc App
지난 겨울 내모습같다 힘내, 농약 비료 이런 화학적 도핑찬스 이용하면 훨씬 수월해짐. 그리고 뒈질라면 뒈지든가 마음으로 키워야돼 나도 아직 자신없는 부분이지만, 식물 자꾸 죽으면 죽을수록 점점 그런 마음가짐 쪽으로 변해가는 것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