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좀 살만하다가 또 허리님이 말썽이셨음.
누워도 많이 아프지만 서있으면 통증이 더더더 작살이라 잽싸게 물주고 뻗고 반복이었던 시간을 보내고 나니
황금 비비추 꽃 졌엉.....
후다닥 물 줄때 만개한거 얼핏 보니 참 이뻤었음ㅇㅇ
포에티다는 꽃 폈음
작년 이맘때쯤 파종한거같은데 감개무량함.
솜은 언제 씌워줄까ㅇㅇ 흠..
미모사임.
대체 뭔 고집인지 골골하는 와중에도 꼭 싹이 보고싶어져서 뜨신물에 담궈놨다가 앓느라고
물속에 이틀간 방치함.
물속에서 싹난거 발견하고 부랴부랴 포트에
상토 샥ㅡ 씨앗 샥ㅡ 심었었음.
상토 100%는 잘 안쓰긴 하는데 파종할때 써보니
수분을 오래 머금고 있더라고.
덕분에 방임 모드인데도 알아서 잘 자라주고 있음.
(아 글고보니 한아름상토, 코로나때는 인도에서 코코피트 염분 제거 작업이 원활히 안되서 품질이 안좋았다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은 정상화됬는지 상토 질이 코로나때보단 나아진거 같더라고.
써보니 체감이 좀 돼ㅇㅇ 삽목이든 파종이든 분갈이든 전보단 훨 잘되더라고.)
골골 모드중에도 잘 자라고있던 납치 단풍이들
// 잘 자라고 있던 무늬 산개나리
// 와중에 꽃핀 금어초
// 어찌어찌 잘 생존중인 겹철쭉 삽목이들
// 어찌어찌 잘 생존중이었던
다루마 향수국, 다이아 만트러지 수국, 치쿠시의 바람 수국, 출성성 홍단풍, 겹장수매, 비쭉나무, 운룡성 벚나무 삽목이들
ㅇㅇ
무늬 실종에 거의 사망해가시던 무늬박하님
살아있는부분 머리채 끌어채듯이 삽목해서 다시 복구한거.
얘 햇볕 아래에서는 어렵더라고.
청색이랑 하얀색이랑 자꾸 분리되버리.
글고 어제 간만에 통증이 0이라 그동안 미뤄놨던 일들을 할 생각에 몹시 광분하여 삽목.파종이들 뒤적거림.
언제 삽목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블랙 금전수.
알감자 튼실하더라고. 슬쩍 심어줬는데 줄기는 언제쯤 나려나 모르겠음.
반년뒤에는 나오려나..=ㅂ=
쟤 이렇게 만드는게 목표임ㅇㅇ
그동안 심어주지 못해서 한 맺혔던 파종이들, 삽목이들
우루루 심어줘버림.
광란의 도가니였지....
겁나 후련해. 최고야. 너무 좋았어.
바위구름국화. 털이 슝슝함.
실버레이스. 모양 딥따 신기함.
글 어케 끝맺지.
되게 덥네야ㅇㅇ
- dc official App
아이고 허리가 아프구나. 금어초가 갤러 응원해주나부다. 활딱 피었네. 블랙금전수 알감자 싱기방기쓰!
그르게ㅎㅎ 요즘 창문 열어두고 생활하는데 누워서도 멀리서 보이는 꽃이 넘 이뻐. 금전수찡은 물만 안 굶기는 느낌으로 몇달간 흙에 꽂아놨는데 알감자가 저리 생기더라고. 나도 싱기222 - dc App
이글을 보면서..왜 허리가 아픈지 알수 있었음. 금어초 이쁘네요 - dc App
엌ㅋㅋㅋ 아니여요ㅋㅋ 전에 분갈이나 관주를 쭈그려 앉아서 하는게 영향 좀 미치긴 했는데 크게 앓고나서는 허리 안 굽히게 셋팅을 쫙 해놔서 지금은 식물들 돌볼때 까다로운 분갈이 할때 말고는 무리할일이 거의 읍으요ㅎㅎ 안좋은 생활습관이랑 바닥에 넘어졌던게 지금 요 상태를 만든것 같아요. 금어초는 한달전엔가 분갈이하면서 가지치기를 했는데 그새 꽃이 맺혔어요. - dc App
알감자 실하고 좋네 ㅋㅋㅋㅋㅋ - dc App
그치비. 상토에 쑥 꼽고 물만 슉슉 줬는데 원기옥을 어디서 모았는지 저리 통통해졌어ㅎㅎ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