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도착 뉴스에 신나서 퇴근하니 집앞에 있는 한 택배에
도파민 풀로 상승했었음...
워낙 다양하게 나눔하다보니 경쟁률이 엄청났는데 그중에서도 안스씨앗은 경쟁률이 높았음
거기에 당첨된것도 기분이 좋은데 소매넣기 예고도 있었기에 오늘 일하는내내 생각이 나더라고 ㅋㅋㅋ
들어오자마자 옷 대충갈아입고 손씻고 바로 언박싱
소매넣기가 한두개가 아니라 엄청 많지뭐야!!!
그리고 정성스러운 편지...오마이깟...
각각 편지를 따로 작성하셨나봐
편지를 읽어보는데 눈에 들어오는단어가 미바더라 ㅎㅎㅎ
이렇게 나눔으로 내 식생활 첫 미바가 생겨버렸어
미바 너무 키워보고싶었는데 너무 고마워!!
오늘의 주인공 대망의 안스씨앗
얼마전에 안스에 빠져서 안스를 막 찾아봤었는데 운좋게도 나눔으로 첫안스가 생겼네!
씨앗 나눔받으면서 제일 걱정했던게 내가 과연 발아에 성공할수 있을까 였거든
그런데 발아시킨다음 재나눔을 해주셨어
편지엔 발아시켜버려서 미안하다는 장난스러운 말로 써놓으셨지만 정말로 감사하달까
안스씨앗들은 나만의 초미니 온실로 옮겨줬어
크리스탈리넘X베쎄였던가? 어떤모습으로 자라게 될지 궁금해
삭소롬과 미바는 열심히 인터넷뒤져서 공부한다음 잎꽂이 해놨어
이녀석들은 온실에 넣어둬야할것같아
동전이랑 비교해보면 엄청 조그마해 이래서 미니바이올렛인가봐
블루베리크림 무늬삭소롬은 난이도가 좀 있다던데 꼭 살려볼게 ㅠㅜ
트리안 물꽂이해두니깐 이쁘지않아?
얘도 고사리들처럼 엄청 풍성해지더라고
물꽂이로 계속 기르는건 안되겠지? 뿌리나면 옮겨줘야겠어
달개비 2종 그리고 인트라카타 당신은 내일 나와함께 출근을 할것입니다...
사무실에서 미니달개비를 키우고있거든 그 옆에서 같이 키우려고
이상 새로운 식물들 나눔에 공부좀하느라 늦어졌던 나눔후기였어
나눔해준 쉽지*은식린이 갤러에게 감사하단말로 글을 이만 줄여볼게
나눔양이 엄청 많던데 포장하고 발송하느라 고생많았어 잘키워서 식갤에 근황 종종올리도록 할게!
안스 씨앗은 사랑을 타고~~
나눔 정도는 해야 식린이구나!
달갭은 흙에 그냥 꽂아도 성공률 100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