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거주민으로서 꼭 가고 싶었던 꽃박람회
꽃에는 관심없지만, 차를 가지고 있는 백수인 친구랑 같이 같음.
매년 개최기간이 기말고사기간이라서 못갔는데
대학원 붙고 학사 막학기인김에 가벼운 맘으로 다녀옴
사진은 되도록 사람피해, 사진 찍어도 되는건가? 싶은거만 찍어왔음.
주위 둘러보니 20대 중에선 나랑 내
입구현판은 찍는거 잊어버렸다.
들어와서 보이는 파워풀대구... 진짜 짜친다. 문구 다른거로좀 못 바꾸냐?
그냥 여*808 따로 없는데
아래는 내 눈에 멋져보던 대형 작품들.
수박 터널(?)
조형물인줄 알았는데, 진짜 수박이더라
바나나 꽃은 처음 봤음
이파리 하나만 색 다르길래 신기해서 찍음
딱히 특별한건 아닌데 볼때마다 엘든링에 나오는 아르테리아의 잎 닮은거 같음
연꽃중에 멸종위기종도 있구나를 알았음
진짜 특이하게 생긴듯.
대놓고 ' 나는 대칭으로 생겼어요.'라고 자랑하는 거 같음.
멸종위기종 기르는 수반?인데, 장구레 해엄치는건 조금 짜치는듯
그냥 이뻐서 찍음
내 메인 목표는 OOO리움들 좋아해서 정글플랜츠 쪽에서 자리잡음
판매용 비바리움도 있었는데 상품인거 같아서 찍지는 않고,
비매품인거중에 맘에 드는거 찍어옴
다음은 내가 산것들
연꽃 씨앗
생수태
에피스시아 스노화이트
에피스시아 타이거(타이거라는데, 인터넷에 치니까 다른거 나와용. 이거 이름이 뭔지 아시는분?)
나무이끼
보석란(이라고 해서 샀는데, 맞나요? 사철란이 보석란에 속하는건가?)
에피스시아 핑크스모크
지갑에 여유 있으면 조금더 업어오는건데.. 유감스럽다.
이건 안샀는데
이 식물이 뭐길래 7만원이나 하는거임??
헐 수박ㅋㅋㅋ 저걸 절케 전시할수도 있구나ㄷㄷ 12번은 잎모양이 뭔가 낯익은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 - dc App
아우 좋닥.... 역시 전문가들 솜씨는 다르구먼....크
에피가 아니라 타이거 베고니아인가 그럴거임 - dc App
연꽃.... 집에서 키워보려다 꾸렁내 엄청나서 포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