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7월 중후반
씨앗 심고 싹 나옴.
자람
쭉쭉
자람
그러다가 11월쯤? 골골모드 진입시작
후둑
비실
흙 다른종류로 체인지 & 화분갈이 목적으로
분갈이 감행 1번
분갈이 감행 2번
분갈이 이후 1번 잎상태
계절이 훅 흘러서 올해.
2번이 자람새가 더디길래 앞베란다에서 집안에 들여서 보니 이끼가 화분 위를 다 뒤덮음.
비실.
이끼 걷어내고 동생사나 위에 복토해줄 생각이었는데
그런거 없고
분갈이 매우 시급.
하는김에 굵은뿌리도 샥샥 잘라줌.
세립--->소립으로 흙 바꿔주고 마감프 넣어줌.
이후에 분갈이 적응하며 잎들을 왕창왕창 떨구더만
신엽들이 샥샥 올라오는중
ㅇㅇ
1번
작년 분갈이 이후 무난히 잘 자랐음.
풍성
풍성
나무나무
11개월간 실생으로 키워본 소감.
#실내에서 키우면 초반에는 잘 크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잎에 동글동글한 무늬가 생기고 잎도 잘 떨궜음.
올해 봄부터 (남동향)직광에 두면서 손 아예 안대고 물만 잘 주며 방치했더니 가지치기 하면서 수형 따로 잡아주던 작년보다 부숭부숭하고 짱짱하게 잘 자람. 잎의 동그란 무늬도 없었음.
얘도 방임이 미덕인놈이었나..
조금 자괴감들고 괴로워짐.
햇볕이 깡패다.
# 뿌리 성장 미침. 거의 반년이면 꽉 차는듯.
작게 키우는 다른 사람들은 뿌리관리 어케하나 궁금해짐.
# 첨에 심을때 자갈에 파종하지 말고 걍 상토에서 좀 키우다 축소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더 낫지 않았을까 싶기도 함. 첨부터 자갈에서 키우면 분재화할때 따로 흙 적응시킬필요가 없을거 같았는데 자갈에서 키우니 일단 성장이 좀 부진하면서 약해보였음.
ㅇㅇ
아 2번도 뿌리 저러면 1번도 뿌리 꽉찬게 만만치 않을텐데 2번 할때 같이 분갈이할걸 하고 후회도 좀 됨.
그때로 돌아가도 1번 풍성함을 해치기 싫어서 똑같이 분갈이 못했을거 같긴 하지만ㅇㅇ
지금 분갈이 하기엔 넘 더워진거같고.. 초가을에 하면 베란다 월동 가능하려나... 안 가능하려나......몰루것음.
목대 짱짱한거 보소.. 시들해도 살려내는게 신기하구먼
자귀가 생명력이 진심 완전 짱쌘거같오. 비슷한 시기에 분갈이한 좀느릅은 식물별행이더라고ㅡㅜ - dc App
나도..자귀 키워볼까했는데...자엽자귀키워보고 싶다...근데 부동산이 없음ㅠㅠ - dc App
자엽자귀ㅜㅜㅜ 진짜 이쁘지. 씨앗 구해서 함 파종해볼까 검색해봤는데 좀 큰 애들만 있네. 씁;; 색상 넘 이쁜데ㅡㅜ 자귀는 진짜 속성수라 따로 작게 키우는 작업 안해주면 화분이 한정없이 커지는것 같아ㄷㄷ - dc App
그러니깐요..자엽자귀는...씨앗을 안팔더라구요.. - dc App
검색해보니 씨앗은 이베이에서 구했다는 얘기 있고.. 삽목은 2월에 잎 나기 전 줄기를 잘라서 한다네요. 언젠가는 구해서 꼭 삽목 해봐야겠습니더ㅜ - dc App
와 예뻐....... - dc App
고맙소. 자귀에게도 전해주겠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