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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엔꾸앙 꺼낸김에 자랑 한번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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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베고중에 2/3정도 분갈이 완료.
나머지는 몇일 있다가 해야지.



올해만큼 베고 꼬라지가 개판일수도 없는듯.

뭔 바람이 불어서 흙에 지렁이 배양토고,
부엽토고, 마감프고 덕지덕지 넣었던지ㄷ 과영양으로 잎들이 상하고 난리도 아녔음.

그걸 알수 있었던게 비료 안넣은 삽목흙에 심은 베고들은 같은 환경에 있었어도 잎 상태가 참 좋더라고........

참 그랬었음.

내가 왜 그랬을까. 진짜 왜 그랬을까.


죠기 뚜엔꾸앙도 그냥 냅뒀으면 곧 다른 애들처럼 녹거나 잎이 타거나 색상이 변하고 슬금슬금 말아들어갔을거야. 아옳으으


여튼 글서 기존 과영양 흙에 코코피트랑
무비상토랑 냅다 붓고 경석 소립 쪼까 추가해줌.

경석 추가해서 근가 물빠짐은 겁나 좋대.
걍 물이 부으면 부으는대로 슉슉 빠져.


분갈이 얘기 하는김에 뉴비 플분이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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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이번에 새로 사본 화분인데 통기성 좋고 물고임이 적어보여서 베고 화분으로 하기에 딱 좋아보이더라고.

과습에 겁나 예민해서 플분 사면 인두로
추가구멍 뚫느라 바빴는데 쟤는 인두질 필요없어보여서 좋았음. 굽도 있고ㅇㅇ

미바랑, 베고랑, 축축한거에 취약한 애들
심으려고 작은거 35개, 큰거 15개 샀는데
베고 분갈이로 엄청 써서 걍 60개, 30개
살걸 하고 쪼매 후회중.



+
분갈이 하고나니 깜빡했던게 있었음.

응애 창궐해서 방역 하려고 벼르고 있던 회화나무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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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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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도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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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렷하는 잎들을 필 방법이 없어서 내일 낮에
잎이 펴지면 약 치기로 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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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내일의 내가 알아서 하겠지비.
그렇겠지비ㅇㅇㅇㅇㅇㅇ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