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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화분에 물은 소량으로 자주 주는것이 안전하다.
집마다 화분크기, 물주는 패턴이 다르니 평소보다는 덜주고, 줄기에 닿지않게 화분 테두리에 둘러서 주자.
장마나 비올땐 최소한으로 주거나 주지 마라.

2. 일단 무름이 온 개체는 무름온 부분을 버리고, 혹은 단호하게 삽목하던가 하자. 무름온 부분 흙은 버리거나 파내라. 화분 주변도 무름 인자가 퍼지지않게 과산화수소, 차아미산수등으로 분무해 소독해주자.
여름 삽목은 흙보단 질석, 물꽂이 등이 선호된다.

때로 줄기에 검은 곰팡이가 번질때도 있는데 이건 알콜솜으로 닦아내면된다. 다이소 가서 일회용 알콜솜 포장 사라. 천원에 수십장이다.

3. 화분은 바람이 잘 통하게 간격을 두고 잎이 너무 밀집되어있으면 적당히 소독가위로 제거해준다. (곰팡이안피게)
잎을 잘라낼땐 줄기에 흠나지않게 잎대 중간을 잘라주고 줄기에 붙은 부분은 말라 떨어질때까지 방치한다.

4. 제라늄 몸체는 최대한 건드리지않는다. 무름균이 옮겨갈수 있으므로 되도록 화분 건드리기전후로 손씻자.
꽃대는 미리 제거해주는게 좋지만 일단 폈으면 꽃대가 시들어 떨어질때까지 방치하는것도 방법이다.

5. 무름은 아니지만 심하게 여름타서 무름 비슷한 증상을 보이는 애들은 그늘로 보내고 식물등 한번씩 켜주니 상태가 나아졌다. 시원하고 쾌적한데 식물등있는 공간이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