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봄에 꽃 피고나면 한번 팍 시들어요. 꽃지고 씨방까지 여물면 채종한 뒤 줄기 잘라주시면 돼요. 그럼 새 잎이랑 꽃봉오리도 다시 올라와요. 흙에 손가락 한마디 정도 넣었을때 촉촉하면 다음에 물 주시고요. 여름에 약하니 온도, 습도 관리해주세요. 줄기 잘라주는 시기가 늦어져서 죽은것처럼 보이는 거일수도 있으니, 줄기 한번 자르고 지켜보세요. 과습 초반인것 같으면 화분에서 꺼내서 흙 털어서 지켜보는 방법도 있어요. 보통 한국 여름을 거의 못버틴다하니 봄에 예쁜꽃 본걸로 만족하셔도 괜찮아요.

쓰는 중에 글이 삭제됐더라고요. 그냥 버리실까봐 글 한번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