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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첫 수확했을때 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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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게 두번째 수확이에요
세개로 나눈 이유는 품종이 다 달라서 나눠 담았어요
나눠 담아서 맛도 비교해볼 셈으로 품종별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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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품종은 누이 

첫 수확 했을때도 얘가 제일 빨리 익어서 세 품종중 제일 빨리 수확했어요
빨리 익어서 그런가 양은 가장 많았지만 알이 세 품종중 가장 작았습니다.

맛은 씹었을때 살짝 민트같은? 화함이 희미하게 나고 곧 새콤한 맛이 나요 민트같은 느낌과 새콤한맛 때문인지 먹으면 입안이 산뜻해지는 기분좋은 느낌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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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품종은 노스랜드 

두번째로 빨리 익었고 양도 두번째 크기도 두번째
크기가 누이보다 커서 그런지 송이가 좀 빽빽한편이라 수확할때 겉만보고 익은거 같다 하고 따보면 뒤에가 아직 붉은빛이 나서 덜 익은 애들이 좀 섞였어요

맛은 누이같은 희미한 화한맛은 없고 누이에서는 못느끼던 베리류 특유의? 그런 단맛이 먼저 나고 그 뒤에 새콤한 맛이 좀 나요 단맛과 새콤함의 비율이 적절한듯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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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품종은 스파르탄

크기도 가장 크고 셋중 익는 속도가 가장 느려요
블루베리들을 마당에 심고 거의 방치하듯 키웠는데도 알이 꽤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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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한것중 가장 큰것들을 품종별로 하나씩 꺼내 비교해봤어요
가장 작은게 누이 중간이 노스랜드 가장 큰게 스파르탄입니다.

맛은 세 품종중 가장 맛이 좋아요
새콤함은 좀 옅고 단맛이 가장 강하며 앞선 두 품종엔 없는 독특한 달콤한 향이 입안에서 느껴져요 

개인적으로는 신맛을 좋아하는 터라 스파르탄 살짝 덜 익은게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아직 수확할 열매가 많이 남았는데 다음 수확때는 더 많이 나올거 같아서 기분이가 조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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