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서울 어딘가에 살고 있어요
가끔씩 희귀식물 저렴하게 올라오는 것 있나 싶어서 당근을 들어가보곤 해요
아직 알보를 못 데려오기도 했구요 ㅎㅎ
그런데 당근에서 보여지는 식물들이 아쉬울 때가 많아요
잘 키운 식물들을 당근에 올리는 것보다 이젠 당근으로 돈 벌어 보려는 사람들만 많아진 것 같아요
식물 한 포트 사서 아주 조금 떼다가 혹은 한 촉만 심어놓고 5천원 6천원...
무늬천재도 아닌데 무천이라면서 비싸게 비싸게..
그냥 한 놈만 걸려라 하고 무한정 끌올하고 있는 것 같아요.
몇 달전에도 이렇게 팔고 있던 사람들의 닉네임을 기억하고 있는데 요즘도 계속 하나보더라구요,
수십개씩 올려놓고..
그래서 그런지 당근도 점점 안 들어가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도 혹시나하고 당근을 봤지만 역시나였습니다..
다른 동네는 좀 낫나요?
그 분들이 어떻게 하든 제가 관여할 바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지나친 것 같다고 생각해요.
모르는 사람들을 속이려드는 것 같아서요.
식물들을 돈을 벌려는 수단으로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안타까워서 얘기해봤어요
당근 잘 안함니다 호구잡이+벌레스포닝풀 사례가 많은듯.. - dc App
아이고... 벌레가 따라오기도 하나보네요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대부분 집에 농약까지 구비하는집은 없죠 - dc App
식물 그래도 인터넷에서 사는것보다 싼게 많아서..아직 산적은 없지만 아이쇼핑은 자주함
그린네온사인님이 계신 동네는 제가 있는 곳보단 나은 듯 하군요 ㅎㅎ 부럽습니다
근데 몬스테라 알보나 무늬몬스테라는 좀 비싸더라구요..
저는 딱 원하는 식물, 가격 정해서 키워드 걸어요
좋은 팁 알려줘서 고마워요. 저도 그렇게 해볼게요
그래서 식물 저렴히 파는 드루이드 분들껀 금방 판매되고 거래 목록에도 식물이 그득해요. 전 어차피 비싸게 파는 분들건 아예 안쳐다봐서.. 좋은 마음으로 당근하시는 식집사분들 아이디만 기억하고 있음 ㅎㅎ
맞아요. 저도 서울 본가가서 당근 구경 간간히 하는데 그 동네 마트에서 파는 것보다 비싸게 식물 파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무늬 싱고니움 빛 부족한 곳에서 키운 게 보이는데도 무늬 천재라고 하고. 다른 동네로 걸어도 비슷하네요. 가끔 좋으신 분이 괜찮은 가격으로 올려서 그거 보려고 당근 들어가기도 해요.
저희 동네는 관엽단은 잘 안보이네요 그리고 업자 느낌 나는 사람 몇 보이긴 한데 저같은 경우는 딱 거래하는 몇 분이랑만 당근하는 편이라서 딱히 신경써본적이 없네요ㅎㅎ
사업자 등록 해놓고 당근에 병행해서 올리는 사람도 있더라... 네이버에 품종 검색하다 발견함.
저눈.. 집 근처기도 하구 사진상으론 새싹도 나는거 같구 괜찮아보여서 두 아이를 이번에 이사하면서 들였는데 이삼일 지나면서 잎이 타드라구요? 그래서 엎어보니 뿌리가 넘 미세하고 적었어요..ㅠ 그래서 하나는 삽목 하나는 수경행.. 다음엔 좀더 잘 살펴보고 들일수 있을것 같아요 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