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집은 낮에 온도 31도 습도 70퍼 좀 넘구
밤에는 28도에 습도 50퍼 이상 정도인데
1. 배고니아 인카나 잎이 말려들어감
분갈이 해줘도 이런 상황이 계속되네
물을 말린적도 딱히 없었음
원래 이런 모양이 나와야 하는데 신엽이 이상해 ㅠㅠ
2. 아메블 꽃이 너무 과하게(?) 퍼짐
빛이 너무 강한가..?
3. 물주기 타이밍을 모르겠음
원래 아메블/나비수국은 거의 하루에 한번 물을 주는 느낌이고
델피늄 풍로초는 3-4일에 한번 주고 그랬는데
다들 땅이 딱딱해지고 하얀 가루가 내려앉는 느낌이 들더니
흙도 촉촉함이 오래가는 것 같은데 펄라이트나 겉흙은 말라있는거같음..
확실히 곰팡이는 아니고 약간 총진싹 뿌린거같은데
벌레일까봐 농약 방제를 했는데 벌레는 아닌거같네
나비수국은 원래 목마르면 잎을 축 늘여서 물주기 쉬웟는데
요즘은 물줘도 그냥 그래.. 그렇다고 더주면 과습 될거같고
내가 생각하는 원인은 너무 더워서 또는 너무 빛이 쎄서 또는 미니 선풍기 바람이 직접적으로 닿아서인데
원인은 모르겠음 솔직히
원래 여름이 식물키우기 좋은 때라는데
난 겨울이 더 쉬웠던거같음 ㅠㅠㅠㅠ
식스트레스가 처음으로 찾아온거같음…살려줘..
현재 내 집 환경임 참고용
- dc official App
흰가루병 아님 가루이 같은데
이건 약 쳐야해
잎에 무늬가 생기는건 아닌데.. 전조증상일까? 벌레말고 병은 생각도 안함.. - dc App
베고니아 잎말리는거는 99%가 습도나 통기가 뭔가 맘에안들어서그런거임
베고니아 습도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그럼 구석에 있어서 바람이 안통하나보다.. 고마우 위치바꿀께 - dc App
잎말리는거는 증발량에 비해 뿌리가 빨아들이는게 적어서 그래 ㅠ 밀폐해서 뿌리 더 키워야할듯..
흙단단해지는건 원래 시간지나면 그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