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사진을 찍으실때,
왜 꼭 꽃 옆에서 저렇게 포즈를 잡으실까?
길가에 놓인 꽃을 왜그렇게 찍어서 카톡 프사로 올려놓으실까 했는데
저도 이제 30대, 어느새 그 엄마에 그 딸이라고
같은 행동을 하고 있어요ㅋㅋㅋ
예쁜 꽃을 보면 기분이 좋아지고,
푸릇한 식물을 보면 숨이 탁 트이는 것 같아요.
원래 도시 생활 하던 사람이 아닌데,
도시생활 하면서 답답했던 숨통이 조금이나마 트이는 것 같아요.
이렇게 영상으로 조금이나마
식물 보시고, 답답한 마음 풀고가세요ㅎㅎ
바이럴인듯 아닌듯...ㅋㅋㅋㅋ 식물이 주는 정서적 만족감이란게.. 인간 본능적? 유전적으로 박혀있는 것 같긴 하더란...
글쿤.. ㅋㅋㅋ 나도 딱 30 넘어가자마자 관심 생기더란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