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야자
레드 립스틱야자로 붉은 목대가 특징인 열대야자다.
이 식물을 애지중지 관리하는 하는 이유는 엄청난 개복치임 분갈이 잘못해도 죽고 자촉 분주해도 죽고(자촉 분주하고 모체빼고 싹 다 죽임)물을 말려도 죽는데 토양병에 약함 항상 젖어있어야 되는데 과습에 약하단 소리.
그래서 외국에서도 악명이 높은 야자 중 하나다
특징이 건조한 바람에 잎이 잘 상하는데
봄에 환기한다고 문열어놔서 생긴 스팟이다
건조한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스팟이 점점 커지게 됨
그래서 이 야자는 잎 표면이 건조한 공기에 노출 됬을때엔 즉시 잎의 수분을 공급해서 막는게 잎 관리 방법중 하나.
새로 받은 신엽 스팟은 거의 없음
노릇노릇한건 조명 너무 가깝게 닿아있을때 생긴 일소다
이상적으론 통기가 잘되는 습윤한 공기가 항상 흐르면 좋겠지만
그건 사계절이 뚜렷한 한국 가정집에선 어렵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분무질을 선택 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식물에 따라 물이 오래 닿아있으면 상하는 종이거나, 벌브사이에 물이 들어가 감염위험이 있을수도 있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은 아님.
위의 경우처럼 유의점과 순기능을 잘 알고 적소에 미스팅을 사용한다면 유용한 관리방법 중 하나가 될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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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게 얼굴값하누 까탈 엄청나네... - dc App
한국에는 서울 식물원 한곳만 있고 제주도 여미지 식물원도 옛날에 수입했는데 적응이 안되서 다 죽었다고 함..
야자는 걍 키우기 쉬운줄 알았는데 지랄병있는 애도 있구나..
우리집에서 몇년간 엄청 잘크다 분갈이했더니 바로 죽음